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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대구굴기·혁신으로 대구를 한반도 3대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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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전후, 대구시 산불발생 ZERO 달성에 총력
중국과 판다 대여 협의 후, 판다 관리시설 검토 지시
실국장들 조직 장악력을 가지고 냉철하게 업무 추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굴기와 대구혁신을 반드시 이뤄서 대구시가 한반도 3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3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2월 12일 정월대보름 전후에 달집태우기, 촛불기도 등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관련 실국에서는 구·군 및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팔공산, 앞산 등 사찰, 촛불기도 무속행위지역, 기도실 등 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신공항건설추진단에 대해서는 "TK신공항은 단일사업으로 30조가 넘어가는 해방 이래 최대 규모의 사업으로 정상적으로 추진되려면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게 맞다"며 "대구시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 자체가 출발부터 잘못된 만큼 이를 감안해 정부는 공자기금 융자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행정국의 '5급 이하 성과연봉·성과상여금 지급 추진' 보고 후 홍 시장은 "실국장들이 조직을 장악하지 못하면 대구시정이 흔들린다"며 "인정에 휘둘리지 말고 공정하고 냉철하게 직원 고과평가 등 업무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대구=김용락 기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간부회의에서 대구굴기와 혁신으로 대구를 한반도 3대 도시로 만들자고 주장했다.[사진=대구시]2025.02.03 yrk525@newspim.com

또 홍 시장은 대학정책국의 '2025 글로컬대학 지정계획' 보고를 받은 후 "우리가 지원하는 비용이 글로컬대학의 부족한 인건비, 시설 확충 등에 쓰여져서는 안된다"며 "지역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해주는 한편, 지원금이 대학의 수준과 질을 높이는데 쓰여지도록 철저히 관리하라"고 강조했다.

경제국의 '대구·청두 국제 교류협력 강화 추진' 보고를 받은 홍 시장은 "대구 청두사무소 개소식을 계기로 2027년 완공 예정인 대구대공원에 중국의 판다를 데려올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협의하고, 환경수자원국에서는 판다를 관리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도록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홍 시장은 도시주택국의 '지하도상가 이관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보고를 받은 후 "지하도 상가 이관과 관련해서 이만규 시의회 의장님이 조정을 잘 해주셔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 자리를 빌려 이만규 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민선8기 대구굴기를 내걸고 '대구혁신 100+1'을 추진한 결과 대구시가 최초·유일 혁신사례로 전국적 주목을 받았고 혁신성과도 많았다"며 "저는 한때 지나가는 바람일 뿐 변화와 혁신의 주체는 공직자 여러분들과 대구시민들인 만큼 대구굴기와 대구혁신을 반드시 이뤄서 대구시가 한반도 3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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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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