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구

속보

더보기

대구 수성문화재단, '수성 글로벌프랜즈' 활동 마무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역 거주 외국인 8개국 14명과 올 한해 수성구 관광지 구석구석 취재
총 11회 취재 활동에 69건의 SNS 포스팅 홍보활동

[대구=뉴스핌]김용락 기자=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달 24일 수성못 일대서 열린 수성빛예술제 취재를 끝으로 올해 수성구 관광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프랜즈'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수성 글로벌프랜즈는 수성구를 홍보하기 위해 지역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홍보단이다.

올해 3월 5개국 11명이 홍보단으로 위촉됐으며 5월에는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K2H) 프로그램으로 파견 온 해외 교류 공무원이 추가 참여해 총 8개국 14명이 활동했다.

홍보단은 들안예술마을, 수성아트피아, 한국전통문화체험관 등 수성구 주요 관광지를 취재했다.

아울러 수성못페스티벌, 수제맥주페스티벌, 수성빛예술제투어 등 수성구 대표 축제 현장을 방문하며 총 11회에 걸쳐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취재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블로그 등에 공유하며 수성구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대구=김용락 기자] 대구 수성못 일대서 열린 수성빛예술제의 수성 글로벌프랜즈[사진=수성구]2025.01.01 yrk525@newspim.com

지난달 24일 수성못 그림책도서관에서 열린 해단식에서는 활동 수료증 증정과 함께 우수 활동자 시상이 있었다. 이들에게는 수성구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의 진료체험권이 포상으로 증정됐다.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일본 출신 피아니스트 오금선 씨는 "수성구에 살면서도 몰랐던 관광지들을 알게 됐는데, 수준 높은 공연이나 체험이 많아서 좋았다. 내가 취재한 관광지를 일본의 음악단체에도 소개해 줄 수 있어 보람있었다"고 전했다.

김대권 수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수성 글로벌프랜즈는 활동비가 지급되지 않는 외국인 자원봉사 홍보단으로 수성구를 향한 관심과 애정이 각별하다"며 "내년에도 더 재미있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수성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