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웨덴이 28일 핀란드에 전투기와 함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 핀란드는 러시아 위협 속에 영공 감시·방어 강화를 요청했다
- 사브는 핀란드에 RBS 70 NG 방공체계 계약을 따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의 스웨덴이 이웃 나라 핀란드에 전투기와 함정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북유럽은 최근 몇 년 사이 러시아로부터의 침략 위협을 가장 크게 느끼는 지역 중 하나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4년 반을 넘기며 장기화된 가운데 이 같은 상황의 반전을 노리는 러시아가 발트 3국이나 북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핀란드는 러시아와 1340㎞에 달하는 국경을 접하고 있다.

핀란드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스웨덴군이 최소한 올해 말까지 그리펜 전투기와 코르벳함(소형 호위함)을 투입해 핀란드 영토의 감시 및 방어 임무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스웨덴 전력이 영공 감시를 분담하면 우리 군은 자체 전력을 영공 침범 대응이나 기타 긴급 상황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고 말했다.
폴 욘손 스웨덴 국방장관은 "안보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방공 능력을 강화해 달라는 핀란드 요청이 있었다"며 "필요할 경우 우리 군이 핀란드 영토에 대한 침범을 격퇴하는 임무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투기와 드론 대응 능력을 갖춘 함정 외에도 지상 배치형 대드론 방어체계를 제공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한편 스웨덴 방산업체 사브는 이날 핀란드로부터 RBS 70 NG 휴대용 방공미사일 시스템을 공급하는 12억 스웨덴 크로나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