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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홀란, 4경기만에 골맛... 맨시티, 5경기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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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꺾고 5위 도약... 사비뉴, 맨시티 데뷔골 넣고 도움까지
리버풀, 웨스트햄 원정 5-0 대승... 살라흐, 1골 2도움 맹활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이 4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맨시티는 5경기 만에 승리하며 리그 5위로 도약했다. 하지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한 선두 리버풀도과 승점 14의 간격은 여전히 크다. 사실상 리그 5연패는 물건너 갔다. 

맨시티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EPL 데뷔골을 포함해 1골 1도움을 올린 사비뉴를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레스터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맨시티 홀란이 30일 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헤더골을 터뜨리고 있다. 2024.12.30 psoq1337@newspim.com
[레스터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맨시티 홀란이 30일 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고 카일 워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2.30 psoq1337@newspim.com

최근 공식전 5경기 무승(2무 3패)에서 탈출한 맨시티는 9승 4무 6패(승점 31)로 리그 5위로 올라섰다. 루드 반 니스텔루이 감독이 부임한 레스터는 3연패의 늪에 빠졌고,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렀다.

리그 5연패에 도전하는 맨시티는 주력 선수들의 노쇠화와 줄부상으로 전반기 추락을 거듭했다. 10라운드 본머스와 경기부터 4연패를 당했고 14라운드 노팅엄전 승리 후 2무 2패에 그쳤다.

맨시티를 구한 건 올 시즌을 앞두고 트루아(프랑스)에서 영입한 사비뉴다. 전반 21분 필 포든의 기습적인 중거리 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골대 왼쪽으로 흐르자 사비뉴가 득달같이 달려들어 사각에서 왼발로 선제골을 터뜨려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마수걸이 골을 기록했다. 

[레스터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맨시티 사비뉴(왼쪽에서 두 번째)가 30일 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2.30 psoq1337@newspim.com

후반 29분엔 사비뉴가 왼쪽에서 올린 대각선 크로스를 문전의 홀란이 고공 헤더슛으로 추가골을 만들었다. 최근 골이 안 터져 마음고생이 심했던 홀란은 모처럼 활짝 웃으며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서의 5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500경기에서 362회 승리했고 18차례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500번째 경기를 축하하는 좋은 선물을 선수들이 줬다"면서도 "우린 리그 우승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이미 기회가 없어졌다는 현실을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올린 살라흐를 앞세워 5-0 대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살라흐는 루이스 디아스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던 전반 40분 문전에서 코디 학포에게 패스를 건네 첫 도움을 올렸다. 4분 뒤 커티스 존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추가골을 터뜨렸다. 리그 17호골로 득점 2위인 홀란을 3골 차로 앞선 득점 선두다.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리버풀 살라흐가 30일 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고 있다. 2024.12.30 psoq1337@newspim.com

살라흐는 팀이 4-0으로 앞선 후반 39분 디오구 조타의 쐐기골까지 도왔다. 살라흐는 EPL 최초로 단일 시즌에 8경기에서 골과 도움을 모두 올린 선수가 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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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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