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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강보합 마감...핵융합 관련주 대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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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370.40(+2.41, +0.07%)
선전성분지수 10819.88(-7.31, -0.07%)
촹예반지수 2265.87(-1.98, -0.09%)
커촹반50지수 1011.46(+8.92, +0.89%)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1일 중국 증시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횡보장을 이어 가는 모습을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07% 상승한 3370.40, 선전성분지수는 0.07% 하락한 10819.88, 촹예반지수는 0.09% 하락한 2265.87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골드만삭스가 또다시 중국 주식 매입을 권고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상하이증권보가 21일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18일(현지시간) '2025년 중국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내년 MSCI 중국지수가 15%, CSI300(중국 증시 주요 300개 종목을 기반으로 한 지수) 지수는 13% 각각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상장사들의 평균 주당순이익은 7~10%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소비 증가율은 2024년 3.8%에서 2025년 5%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골드만삭스는 "중국 상장사들이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 연간 자사주 매입 규모는 70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자사주 매입액은 내년에는 2배로 증가할 것이다"라고 관측했다.

이날 특징주로는 핵융합 관련 주가 대거 상승했다. 둥팡징궁(東方精工), 주성뎬치(久盛電氣), 훙쉰커지(弘訊科技), 하이루중궁(海陸重工)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이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한 '준환대칭형 스텔러레이터(Stellarator, 핵융합 장치의 일종)' 테스트 플랫폼이 실험에서 검증을 성공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이로써 준환대칭 자기장 구조라는 이론의 타당성이 입증됐고, 향후 고성능 핵융합 실험을 위한 기술적 기초가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태양광 관련 주도 상승했다. 둥팡르성(東方日升), 솽량제넝(雙良節能), 쥔다구펀(鈞達股份)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중국 국무원 공업정보화부는 '태양광 제조 산업 규범 조건'을 개정했음을 발표한 점이 관련 주를 자극했다. 개정된 규범 조건에 따르면 태양광 제조 프로젝트의 신규 건설 및 증설을 하기 위한 최소 자기 자본 비율이 30%로 상향됐다. 이로써 무분별한 증설 작업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퉁(海通)증권은 "내년에도 기관투자자들과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지속적으로 증시에 유입될 것이며, 경제 회복세에 따라 A주는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정책 관련 주와 기술주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934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7.1935) 대비 0.0001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는 0.001%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바이두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1일 추이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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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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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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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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