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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1% 최상위 등급 슈퍼특선 5명 자리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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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025년 상반기 등급 심사까지 불과 4주 정도 남아, 승강급의 경계점에 있는 선수들의 발등에는 불이 떨어진 것처럼 다급한 상황이라고 18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가장 높은 등급인 특선급 그중에서도 500여 명의 경륜 선수 중 단 1% 정도인 최상위 등급 슈퍼특선(SS반) 5명의 자리도 변동이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광명스피돔에서 임채빈을 비롯한 특선급 선수들이 경주 시작을 앞두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현재 슈퍼특선은 임채빈(25기, SS, 수성), 정종진(20기, SS, 김포), 전원규(23기, SS, 동서울), 양승원(22기, SS, 청주), 신은섭(18기, SS, 동서울)이다. 이중 신은섭은 지난 7월 상반기에 기복이 있었던 인치환(17기, S1, 김포)을 밀어내고, 올해 하반기 슈퍼특선 대열에 합류했다.

내년에도 절대강자 임채빈, 돌아온 경륜 황제 정종진, 동서울팀의 간판 전원규는 슈퍼특선 유지가 거의 확실하고, 올해 상반기 부진을 딛고 하반기 부활에 성공한 양승원도 자리 유지가 유력해 보인다. 반면 하반기 들어 부침이 심했던 신은섭은 빨간불이 들어온 상태다.

신은섭은 하반기 총 22회 출전하여 8승(승률 36%)에 그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10월 3일에는 안타깝게도 낙차 부상과 함께 실격당했다.

이후 44회차로 복귀한 신은섭은 11월 8일 열린 예선전에서 안창진(25기, S1, 수성)의 선행을 추입으로 따돌리며 건재를 과시하기도 했으나, 다음날에는 류재열을 따라잡지 못해 마크 전법으로 2위, 다음날 열린 결승전에서는 정종진, 류재열, 전원규에 밀려 4위로 결승선을 통과, 입상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주 열린 45회차 예선전(11월 15일) 예선전에서도 한참 아래 전력으로 평가받던 배수철(26기, S3, 전주)과 박진영(24기, S1, 창원 상남)에 밀려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결승전 진출에 하기도 했다.

반면에 최근 절정의 기량을 보이는 류재열과 6개월 만에 슈퍼특선 재탈환을 노리는 인치환의 활약은 대단하다.

지난 8월부터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보인 류재열은 올해 하반기 총 21회 출전해서 9승(승률 43%)을 거두고 있다. 승률이 아주 높은 편이라 할 수는 없지만, 8월 11일 열린 31회차 결승전에서는 슈퍼특선 신은섭과 양승원을 각각 2, 3위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11월 10일 열린 44회차 결승전에서는 같은 팀 후배 안창진의 선행을 젖히기로 넘어서며, 정종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 경기에서 강력한 2착 후보로 꼽혔던 전원규도 3위로 막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렇듯 류재열은 최근 두 달 사이에 현재 슈퍼특선 전원규, 양승원 ,신은섭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이어가는 특급 활약을 펼치고 있어, 생애 첫 슈퍼특선 입성에 파란불이 켜진 상태다. 또한 상금 순위도 정종진, 임채빈에 이어 3위까지 훌쩍 뛰었고, 다승 순위도 5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인치환은 지난 6월 30일 낙차 부상 이후, 광명 36회차(9월 13~15일)에서 3연승을 차지하며 상쾌하게 복귀에 성공했다. 이후 8승을 더 챙긴 인치환은 올해 하반기 총 22회 출전하여 11승(승률 50%)을 기록하며, 수치상으로 볼 때 경쟁자인 류재열, 신은섭 보다 앞서는 활약을 보이는 중이다.

다만 9월 20일과 10월 4일 경기에서 자신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받던 최종근(20기, S1, 미원), 김영수(26기, S2, 세종)에게 1위를 내준 것과 10월 3일과 6일, 11월 10일 경쟁자인 류재열에게 패한 부분은 아쉬움이 남는다.

예상지 '경륜박사'의 박진수 팀장은 "한 달여 남은 등급 심사까지 선수들의 활약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수는 있겠지만, 올해 하반기 전체를 놓고 본다면, 임채빈, 정종진, 전원규, 양승원에 이어 남은 슈퍼특선 한 자리를 놓고 신은섭, 류재열, 인치환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하며 "특히나, 류재열이 남은 경기에서 최근처럼 좋은 성적을 보인다면, 그의 생애 첫 슈퍼특선 진출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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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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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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