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변동성 크지 않아 오히려 마음 편한 배당주. 업종 내에서는 주주환원수익률 높은 경쟁사 선호. 그러나 LG유플러스는 주가 하방 리스크가 거의 없는데(실적/주주환원 리스크 없음) 25년 현금배당수익률이 6.5%에 달함. 배당주/중장기 투자처로 적합. 11월 중순 예정된 밸류업 공시는 그 내용에 따라 업사이드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음. 3Q24 Reveiw: 고정비 부담 감안시 좋았음. 4분기부터는 이익 성장 가능. 여전히 실적/주주환원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매력도가 크게 높지 않다고 평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3분기 영업이익(이하 전년대비 성장률)은 2,460억원(-3.2%)로 컨센서스를 3% 하회. 그러나 늘어난 약 350억원의 감가상각비 부담을 감안하면 우수한 실적이었다고 평가. 이를 제외하면 전년동기 대비 약 300억원의 이익 성장을 시현한 것. 3분기 호실적으로 평가 받은 SK텔레콤이 전년대비 약 500억원 이익 성장(영업이익성장률 +7.1%). 참고로 감가상각비 세부내용은 고객관리시스템 관련 무형자산상각비 +200억원과 5G 투자(주파수 추가할당)에 따른 감가상각비 +150억원.'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원 -> 11,000원(0.0%)
신한투자증권 김아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2024년 10월 14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원과 동일하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162원, 신한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162원 대비 -9.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10,000원 보다는 10.0% 높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유플러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1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32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