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롯데렌탈, 업계 첫 부패방지·규범준수 통합 인증 획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사적 차원 준법경영 높이 평가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롯데렌탈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및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01 통합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렌탈이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및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01 통합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왼쪽)와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원장이 부패방지·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렌탈] 2024.08.19 beans@newspim.com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은 반부패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이다. 조직 내외부의 부패 리스크를 평가하고 이에 대응하는 정책과 절차를 마련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은 기업 경영 전반의 준법 정책 및 리스크 대응 체계가 글로벌 기준에 부합되게 운영되고 있는지 평가하는 국제인증이다. 준법경영 실행의 효과성 및 운영체계 적합성 등을 제3자 인증을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롯데렌탈은 지난해 8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올해 7월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에도 성공해 업계 최초로 통합인증을 달성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전사적 차원의 준법경영 시스템을 구축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롯데렌탈은 전담조직인 준법경영부문을 통해 회사의 모든 사업 활동이 법률과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반부패·윤리경영 이슈 여부를 핵심성과지표(KPI)에 반영하고 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사내 준법 문화 내재화를 목표로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전 임직원 대상 준법 서약, 사내위원회 운영 및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매달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경영진에게 최신 컴플라이언스 이슈와 법률 및 규제 변화 등의 내용을 담은 컴플라이언스 레터를 발송해 준법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준법경영을 위해 체계적인 모니터링 및 성과 평가,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 실시해 준법경영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고객과 투자자, 협력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렌탈은 경쟁사와 차별화된 ESG 경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렌탈은 글로벌 평가 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4년 ESG평가에서 최상위 AAA 등급을 획득했다. 전 세계 지상여객운송 업종 중 AAA등급을 받은 기업은 롯데렌탈이 유일하다. 

bea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