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PGA] 임성재, 제네시스 스코티시오픈 1R 단독 2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버디 9개 몰아쳐 7언더파 63타... 단독선두 토머스와 1타차
안병훈 5언더파 공동 8위... 김시우·김주형 중위권 머물러
이정환 공동 34위, 박상현 공동 77위, 함정우 공동 117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성재가 컴퓨터 퍼팅을 앞세워 디오픈 전초전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겸 DP월드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2개로 7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임성재. [사진 = PGA]

임성재는 스코틀랜드 로열 트룬에서 열리는 메이저대회 디오픈을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이자 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스코틀랜드에서 따낼 발판을 마련했다.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8언더파 62타를 기록하며 임성재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다. 2022년 PGA챔피언십에서 통산 15승을 거둔 이후 우승이 없는 토머스는 2년여 만의 트로피 사냥에 나선다.

임성재는 그린을 6번이나 놓친 아이언샷은 좋지 않았지만 홀당 퍼트 개수가 1.42개에 불과할 만큼 버디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버디 9개를 낚은 임성재는 이날 가장 많은 버디를 잡아냈다.

저스틴 토머스. [사진 = PGA]

임성재는 2~4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은 데 이어, 8~10번홀과 후반 14~16번홀에서도 3연속 버디를 터뜨렸다.

지난 2년간 이 대회에서 두 번 다 컷 탈락했던 임성재는 "코스가 너무 어려워 기대하지 않았다. 오늘 첫 홀에서 보기를 하고선 '이번에도 전처럼 쉽지 않구나'라고 생각했다"며 "다행히 바람이 없었다. 샷과 퍼트를 정확하게 치는 데 큰 지장이 없었다"고 하루를 돌아봤다.

파리 올림픽에 태극 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안병훈은 5언더파 65타를 쳐 지난해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공동 8위에 올랐다. 안병훈과 함께 파리 올림픽에 나서는 김주형은 나란히 1언더파 공동 77위로 출발했다. 김시우는 2언더파 공동 58위에 자리했고 이경훈은 4오버파 공동 151위로 컷탈락 위기에 몰렸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2위로 이 대회에 출전한 이정환이 공동 34위(3언더파)로 좋은 출발을 했다. 박상현은 1언더파 공동 77위, 함정우는 1오버파 공동 117위로 하루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