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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신성장동력 확보 위해 홀딩스·동아ST 수장 '맞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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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동아쏘시오그룹은 김민영 동아에스티(ST) 사장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으로,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을 동아에스티(ST) 사장으로 각각 임명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8월 8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김민영 사장과 정재훈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후 개최될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왼쪽)과 정재훈 동아ST 사장 [사진=동아쏘시오그룹] 2024.06.28 sykim@newspim.com

동아쏘시오그룹은 이번 인사에 대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필요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각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적임자를 배치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민영 사장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장을 역임하며 그룹의 경영 전략 수립 및 개선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경영 전문가다. 동아에스티 대표를 맡아 뉴로보, 앱티스 인수를 통한 글로벌 R&D 교두보 마련,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미국 및 유럽 허가 신청과 잠재력 있는 파이프라인의 지속 발굴 등 신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전문성과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해야 하는 계열사의 경영효율성 관리, 사업 포트폴리오 및 투자전략 수립, 신사업 발굴, M&A 등 지주사의 본연의 역할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정재훈 사장은 2021년부터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를 맡아 제약업계 최초로 2023 MSCI ESG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하는 등 그룹의 정도경영 문화를 정착하고, 계열사들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실적향상과 디지털 헬스케어 등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며 그룹의 성장을 이끌었다.

2009년과 2011년에는 동아제약의 영업기획실 영업기획팀과 운영기획팀 팀장을 맡아 영업부문을 효율적으로 관리한 경험이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에스티가 영업 환경의 악화로 실적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그동안의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을 쇄신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여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ETC사업본부장 김윤경 상무, ETC 사업본부 종합병원사업부장 조상욱 상무보, 해외사업부장 류경영 상무, 준법경영실장 겸 법무팀장 홍경표 상무보 등을 선임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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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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