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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SNS 미디어 알고리즘 이용한 숏폼 콘텐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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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G전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숏폼 콘텐츠들이 유튜브, 틱톡 등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공개한 유튜브 플레이리스트에는 '우리는 1등 챔피언'이라는 가사의 경쾌한 음악에 맞춰 오리 2마리가 풀밭을 힘차게 걸어가는 모습을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등장한 오리들은 14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브 스타'로, 유기된 동물들을 구조해 좋은 환경에서 키우면서 행복하게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콘텐츠 유튜버 아네트 칼라코(Annette Calarco)가 유기된 오리 2마리를 구조해 키우는 과정을 콘텐츠로 공개하며 인기를 얻었다.

LG전자가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개한 유튜브 숏폼 콘텐츠. [사진=LG전자]

MZ세대에게 인기 많은 국내 인플루언서들의 영상도 담겨 있다. 약 70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팀일루션'의 영상에는 공중돌기, 아크로바틱 등 고난이도 동작을 성공할 때까지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실패하고 넘어지면서도 즐거워하는 모습을 통해 '재미있는 실패, 도전하는 모습'을 전한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유튜브 등 SNS를 통해 패션쇼를 하듯 여러 벌의 옷을 갈아입으며 행복해하는 노부부의 모습, 사과를 머리 위에 올린 남성이 진지한 모습으로 리코더를 부는 모습 등, 삶에 대한 낙관적인 태도와 도전, 희망 등을 유쾌하게 담은 1분 내외의 짧은 영상 29편이 공개했다.

LG전자가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개한 유튜브 숏폼 콘텐츠. [사진=LG전자]

조회수가 높아지며 LG전자가 숏폼 콘텐츠를 공개한 배경에 대한 관심도 커져가고 있다.

이는 LG전자가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한 '소셜 미디어, 미소로 채우다(Optimism your feed)' 캠페인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이 캠페인을 통해 사용자가 시청한 콘텐츠에 기반해 유사한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소셜 미디어의 알고리즘 구조를 활용해 온라인 상에서 긍정적인 콘텐츠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캠페인으로 집, 모빌리티 등의 생활 공간은 물론, 젊은 세대가 주로 활용하는 공간이 된 소셜 미디어에서도 낙관적인 태도로 더 나은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펼쳐 나간다는 설명이다.

짧은 영상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들에게 영향력이 높은 글로벌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숏폼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LG전자가 협업한 인플루언서로는 영화 속 소리를 다양한 물건으로 혼자 재현하며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63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버 '조쉬 하몬', 요리 과정을 보여주며 음식과 관련된 행복한 이야기를 전하는 38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버 '티나 최' 등이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삶에 대한 낙관적인 태도를 바탕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자는 LG전자의 브랜드 철학을 소셜 미디어 등 디지털 환경에서도 진정성 있게 전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7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이 되기 위한 미래 비전을 선포, 이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전략 중 한 축으로 젊고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브랜드를 알리는 '브랜드 리인벤트(Reinvent)' 활동을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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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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