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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1분기 연결 매출 91억원...전년 동기 대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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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대표 조종암, 고평석)이 2024년 1분기 실적을 16일 공시했다. 엑셈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91억 4천만원이며, 영업손실 28억 6천만원, 당기순손실 17억 7천만원을 기록했다.

엑셈 측은 연결 및 별도 모두 2022년 1분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의 1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사업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인건비 등 고정비용 영향으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으나, IT 업계 특성상 매출 비수기인 1분기의 연간 매출 구성 비중이 평균 약 15%임을 감안하면, 추후 매출 증가로 인한 이익 개선이 충분히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엑셈은 기존 주요 사업인 DB 성능 관리(DBPM) 부문과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부문에서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23% 증가하며, 1분기에도 모니터링 솔루션 선두로서의 시장 입지를 공고히 했다. 대형 반도체 기업 및 중앙행정기관의 주요 공급 건과 더불어 각종 메이저 은행과 지방은행, 인터넷은행, 종합신용정보회사 등의 고객사에 규모 있는 공급 성과가 반영됐다. 이외 경찰청 기초자료 통합 시스템 구축 사업, 한국산업인력공단 HRDK 차세대 자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등의 신규 시스템 인프라 구축 사업에 채택되었으며, DBPM, APM 부문에서 1분기에만 20곳 가량의 신규 고객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빅데이터 부문에서는 서울시 빅데이터 통합저장소 운영 사업을 비롯한 운용 매출이 일부 인식됐다. 또한 지난 3월 제주농업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 용역 사업에 이어 최근 의료재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함에 따라 자사의 빅데이터 저장 · 운영 관리 플랫폼 이빅스(EBIGs)를 공급하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참여 중이다. 이와 함께 엑셈은 최근 조선 대기업을 이빅스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기도 했다.

지난 4월 출시한 구축형 올인원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엑셈원(exemONE)도 순항 중이다. 클라우드 전환기를 맞이해 IT인프라 환경이 온프레미스 시스템과 클라우드 시스템을 혼용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려는 수요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게 엑셈 관계자의 설명이다. 엑셈원은 이미 대형 금융회사와 대형 전자기업에 채택되었으며, 핵심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초대형 유통 그룹사 등을 포함해 10곳 이상의 기업과 기관에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AIOps 부문에서는 최근 대형카드사 구축 사업을 성료해 1분기 매출 인식됐으며, 이후 운영 사업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엑셈은 공공과 민간 데이터센터에도 AIOps 솔루션 싸이옵스(XAIOps)를 적극 영업하고 있다. 이전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방대한 데이터가 수집되고 있는 데이터센터에는 대규모 장애와 사고 발생 가능성이 더욱 높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고 데이터센터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해외의 경우 일본에서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함께 IT 인력난이 심화되며 원격 DB 기술 지원 서비스 SmartDBA를 포함한 서비스 매출이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소프트뱅크 계열의 시스템 운용 기업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기도 했다. 중국에서도 금융사 2곳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순조롭게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종속회사 신시웨이는 대형 공공기관, 공사, 상급종합병원 등의 개인정보시스템 고도화 및 신규 사업을 진행하며 연결 기준 소프트웨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엑셈 고평석 대표는 "기존의 포인트 모니터링 사업뿐만 아니라 통합 모니터링까지 사업 역량을 극대화하며 IT 성능 모니터링 시장의 선두로서 시장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라며 "이 흐름이 올해 연간 실적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엑셈원의 빠른 시장 안착뿐 아니라 빅데이터와 AIOps 사업에서 성과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셈 로고. [사진=엑셈]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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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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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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