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농구] '1만 관중 응원' KCC, kt 꺾고 챔프전 2승 1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형 허웅 26득점... 동생 허훈은 37득점
22득점 라건아, 역대 PO 득점 1위 올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CC가 1만여 명이 운집한 홈팬의 응원을 업고 kt를 꺾었다.

KCC는 1일 부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3차전 kt와 홈경기에서 92-89로 이겨 챔프전 2승 1패로 앞서갔다. 역대 챔피언결정전에서 1승1패 이후 3차전을 잡은 팀의 우승 확률은 69.2%(13회 중 9회)다.

KCC 허웅(왼쪽)과 kt 허훈이 1일 열린 KBL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공수 대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KBL]

정규리그 5위에 그친 KCC는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서울 SK, 4강 PO에서 정규리그 1위 팀 원주 DB를 연파했다. 정규리그 5위 팀으로는 최초로 챔프전에 진출한 KCC는 2010~2011시즌 이후 13년 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KCC와 kt는 오는 3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챔프전 4차전을 치른다.

2006~2007시즌 kt의 전신인 부산 KTF가 안양 KGC인삼공사와 격돌한 이후 17년 만에 챔프전이 열린 이날 사직체육관엔 1만496명이 들어차 프로농구 경기에서 12년 만에 관중 1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프로농구에서 마지막으로 관중 1만명을 넘은 경기는 12년 전인 2012년 3월 24일 열린 2011~2012시즌 4강 플레이오프 kt와 안양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의 경기로 1만2815명이 입장했다. 당시에도 장소가 사직체육관이었다.

이번 시즌 KCC가 전주에서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겨 처음 치른 홈 경기인 지난해 10월 22일 서울 삼성전 때 8870명을 넘는 이번 시즌 한 경기 관중 신기록이기도 하다.

1일 열린 KCC와 kt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열린 부산 사직체육관이 관중으로 가득 찼다. [사진 = KBL]

'형제 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에서 형 허웅이 26점, 동생 허훈은 37점을 몰아쳤다. 22점 12리바운드를 올린 KCC의 라건아는 김주성 원주 DB 감독(1499점)을 제치고 프로농구 역대 PO 득점 1위(1521점)에 등극했다.

KCC는 39-36으로 재역전하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한쪽으로 무게 중심이 크게 쏠리지는 않는 접전이 이어지다가 3쿼터 종료 직전 송교창의 3점 슛이 림을 가르며 KCC가 65-61로 앞섰다.

4쿼터를 시작하며 kt가 5점을 몰아넣어 리드를 되찾은 뒤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이 경기 막바지까지 이어지다가 미세하게 KCC쪽으로 흐름이 기울어졌다.

KCC는 80-80 동점에서 종료 3분 33초 전 허웅의 골 밑 득점에 이어 1분 59초 전 최준용의 덩크로 4점 차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kt는 84-88이던 31초 전 허훈의 자유투 1득점과 21.7초 전 골 밑 돌파로 턱밑까지 따라갔지만 끝내 뒤집지는 못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