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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거시 변수 주목하며 66K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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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지정학 리스크와 같은 거시 변수를 주목하며 6만6000달러 위로 올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23일 오전 8시 55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95% 오른 6만6868.5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75% 전진한 3202.38달러를 지나고 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을 짓눌렀던 지정학 리스크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상승 지지를 받은 영향이다.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유례없는 영토 직접 공격에 나섰지만 이스라엘은 제한된 보복에만 나서며 상황 악화를 피하려는 제스처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이러한 지정학 불안 진정과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모처럼 상승했고, 비트코인 등 코인시장 역시 증시 분위기를 따라가는 모습이다.

스탠다드차타드가 지원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인 조디아 마켓 선임 트레이더 믹 로치는 "반감기보다 지정학 이벤트가 (코인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이란과 이스라엘 간 긴장이 완화되는 것처럼 비춰져 가격에 힘을 싣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암호화폐 관련 펀드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는 점은 시장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

코인셰어즈에 따르면 지난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암호화폐 자산시장에서는 2억600만달러가 유출됐고, 투자자들은 미국 ETF에서 2억4400만달러를 인출했다. 대부분은 기존 펀드들에서 유출된 자금이며, 최근 출시된 ETF로는 자금이 계속 유입되고는 있으나 직전주보다는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매체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자꾸 미뤄지고 있는 점이 자금 유출의 배경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연준의 금리 인하 변수도 시장 파급력이 큰 만큼 코인 시장 참가자들은 25일 발표될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와 26일 나올 3월 개인소비지출(PCE) 지표 등을 눈 여겨 볼 예정이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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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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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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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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