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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사업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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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청년들이 해외건설현장에서 직접 업무에 참여해 일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17일부터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지원사업'에 대한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현장 인력에 대한 파견비와 훈련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요건을 충족한 신청 기업에 대해 왕복항공운임, 비자발급비용, 보험료 등 파견비를 인원별 최대 200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월 50만원 범위에서 훈련비를 지급한다. 만 34세 미만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는 월 50만원을 추가 지원해 청년층 취업을 장려한다.

특히 올해부터 만34세 이하 청년의 경우에 해외 현장 근무경력을 3년 이하로 제한하고 비청년의 경우 타산업(타공종)에서 이직하거나 해외현장 근무경력이 없는 인력에 한해 지원하는 등 해외근무 무경력자 중심의 실질적인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지원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현장 전문가 양성을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출 서류를 준비해 해외건설협회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청년층에게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역량 강화 모색 및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 확충을 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도 시행할 계획이다.

해외인프라 공기업 청년 인턴십 지원 프로그램에 선발된 취업 준비생들은 해외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감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협회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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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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