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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고용지표 기다리며 66K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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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6만6000달러 부근서 제자리걸음 중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 39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11% 내린 6만5753.18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43% 하락한 3286.46달러를 지나고 있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간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을 비롯해 연준 관계자들이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위협했지만 코인 시장은 크게 동요하지 않은 채 금요일 발표될 고용 지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꾸준히 2%로 향해 내린다는 더 강력한 확신을 갖기까지 정책금리를 낮추는 것은 적절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면서 "경제의 강세와 현재까지 인플레이션 진전을 봤을 때 우리는 앞으로 나오는 지표가 우리의 정책 결정을 안내하도록 둘 시간이 있다"고 말했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준이 오는 4분기에나 금리 인하를 개시할 수 있다며 올해 금리 인하 횟수도 한 차례에 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간밤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이 올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운 데는 나이지리아, 이집트,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적 화폐 가치 하락이 부분적인 원인이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은 불량 정권이나 끔찍한 재정 및 통화정책에 대한 보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억만장자 헤지펀드 거물 스티브 코헨 포인트72 회장은 CNBC에 출연해 비트코인에 푹 빠진 아들이 거래 방법을 알려줘 자신도 매수하게 됐다면서, 금액은 아직 적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라면서 단언하긴 어렵지만 비트코인이 새로운 금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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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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