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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광양사업실, 광양·순천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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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세풍지역아동센터·별량 섬돌요양원 봉사활동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포스코퓨처엠 기초소재사업부 광양사업실이 광양과 순천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광양사업실의 '광양라임 참사랑나누미 봉사단'과 '후판노재 함께해요 봉사단'은 각각 광양 세풍지역아동센터와 순천 별량면 섬돌요양원을 방문해 건물 내외부를 새롭게 단장하고 시설물 안전을 점검하는 활동을 펼쳤다.

광양사업실의 '광양라임 참사랑나누미 봉사단'이 광양 세풍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포스코퓨처엠] 2024.03.08 ojg2340@newspim.com

세풍지역아동센터는 23명의 지역 아이들이 방과 후 이용하는 지역 내 유일한 사회복지시설로 지은 지 60년이 넘은 오래된 건물이다 보니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시설 곳곳에 산재해 있었다.

이에 참사랑나누미 봉사단은 아이들과 선생님이 쾌적한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동센터의 도배를 다시하고 장판과 싱크대를 교체했다. 

함께해요 봉사단은 섬돌요양원에 거동이 불편한 40여명의 어르신들이 거주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안전을 위한 시설물 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위험이 발견된 개소에 대해 긴급 조치를 실시했다.

봉사단은 어르신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파고라도 설치하는 등 향후 안전을 위한 펜스·야외문 등을 설치하고 일상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텃밭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1%나눔재단의 지역사회를 위한 참여형 나눔 사업인 Change My Town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포스코1%나눔재단의 기부자인 임직원들이 매년 시즌별 주제에 맞게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직접 제안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되면 운영·실행까지 하게 된다.

두 봉사단은 지난 1월 실시한 Change My Town 공모에 지역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을 제출해 실행 사업에 선정됐다. 4월까지 세 차례 추가 활동을 통해 환경개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참사랑나누미 봉사단원인 지명준 노경협의회 전사위원은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정 세풍지역아동센터장은 "포스코퓨처엠 봉사자들의 마음과 손길이 꽃들도 시샘 한다는 추위에도 따뜻하게 와 닿는다"며 "시골의 작은 아동센터지만 포스코퓨처엠 봉사단 덕분에 더욱 더 아이들의 돌봄에 사랑과 정성을 쏟을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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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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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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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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