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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해병대, 미국·태국군과 '코브라골드' 연합 상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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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함 3척, 상륙돌격장갑차 6대 등 참가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대한민국 해군·해병대 장병들이 태국에서 열리는 다국적 연합훈련인 '2024년 코브라골드 훈련'에 나섰다.

3일 해병대에 따르면 해군과 해병대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8일까지 다국적군 평화작전 수행능력 확대를 위해 이같은 훈련을 진행한다.

코브라골드 훈련은 1981년부터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국군 주도의 열리는 다국적군 연합훈련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다국적 군사훈련 중 하나이자 동남아 최대 규모의 연합훈련이다.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2024 코브라골드 훈련에 참가한 대한민국 해군·해병대가 지난 1일 태국 핫야오 해안 일대에서 미국·태국 연합 상륙군과 함께 결정적 행동(상륙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대한민국 상륙돌격장갑차(KAAV)가 핫야오 해안에 상륙하는 모습. [사진=해병대 제공] 2024.03.03 parksj@newspim.com

한국 해병대는 2010년부터 코브라골드 훈련에 참가해 올해로 15번째 참가했으며, 참가국 간 연합 작전능력 향상과 군사협력 및 우호증진 등을 목표로 훈련을 진행 중이다.

지난 1일 태국 핫야오 해안에서 실시한 '결정적 행동'에는 대한민국 해군·해병대, 미국군, 태국군이 참가한 연합 상륙군과 상륙기동군 440여명, 4900톤급 상륙함 노적봉함 등 상륙함 3척, 상륙돌격장갑차 6대, F-16과 C-130 등의 항공자산으로 편성한 상륙돌격부대가 투입되어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됐다.

결정적 행동은 선견부대가 무력화한 적 방어선에 상륙군 주 병력이 해상과 공중으로 돌격하는 상륙작전을 뜻한다.

연합 상륙훈련을 마친 한국 해병대는 오는 8일까지 태국 일대에서 연합 제병합동사격과 상장훈련, 수색훈련 등을 실시하고, 재해·재난 인명구조 및 피해복구 절차 숙달과 학교건축 등 인도적 민사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코브라골드 훈련은 8일 폐회식과 함께 종료될 예정이며 훈련에 참가한 대한민국 해군·해병대 장병들은 17일 귀국할 예정이다.

상륙군 부대장 임무를 수행한 김제욱 중령은 "이번 상륙훈련을 통해 완벽한 연합작전을 완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함양했고 해병대 고유의 상륙작전 완전성을 높일 수 있었다"라며 "국내외 어느 지역, 어느 환경에서도 적이 도발한다면 즉각 대응하고 강력히 응징할 수 있는 승리하는 해병대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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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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