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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날 귀성길 정체…서울에서 부산까지 7시간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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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설 연휴 하루 전인 8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흐름이 혼잡하다. 일찌감치 고향으로 내려가는 차량이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42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가 이동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 일부 구간이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귀성길은 설 전날인 9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다음날인 11일 오후에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2024.02.08 mironj19@newspim.com

귀성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후 6~7시 절정을 찍은 후 내일(9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귀경방향 정체는 오전 7~8시 시작돼 오후 5~6시 절정에 이른 뒤 오후 10~11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방향 최대소요 시간을 보면 ▲서울~대전 5시간5분(매우 심한 혼잡) ▲서울~광주 7시간(매우 혼잡) ▲서울~목포 7시간40분(매우 혼잡) ▲서울~부산 8시간10분(혼잡) ▲서울~강릉 3시간40분(다소 혼잡) ▲남양주~양양 2시간(비교적 원활) 등이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후 5시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옥산부근~청주휴게소부근 7㎞, 입장휴게소부근~안성 5㎞, 안성분기점~안성분기점부근 3㎞, 기흥~수원 4㎞, 양재부근~반포 6㎞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남사부근에서는 승용차 고장 처리 중으로, 이에 따라 남사진위IC 2㎞ 구간에서 정체가 보이고 있다.

아울러 부산방향은 한남~서초 4㎞, 서울요금소~수원 11㎞, 오산~남사부근 8㎞, 안성분기점~안성 3㎞, 안성~남청주 67㎞, 회덕분기점~비룡분기점 10㎞, 왜관부근~칠곡물류부근 5㎞, 금호분기점~금호분기점부근 3㎞, 동대구분기점 1㎞, 양산분기점부근 1㎞, 구서 2㎞ 구간이 막히고, 목천 갓길에서는 승용차 고장 처리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서평택분기점부근~화성휴게소부근 10㎞, 팔탄분기점부근~용담터널 10㎞, 일직분기점~금천 4㎞ 구간에서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 목포방향은 서평택분기점부근~당진 28㎞, 운산터널부근~홍성 20㎞, 춘장대~비인터널 3㎞, 동서천분기점~대명터널부근 8㎞ 구간이 막힌다. 서산 갓길에서는 고장 차량 처리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은 서청주부근 3㎞, 오창휴게소~증평부근 4㎞, 일죽부근~모가 16㎞, 동서울요금소부근~하남분기점 5㎞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남이방향은 마장분기점~호법분기점 2㎞, 호법분기점~남이천IC부근 8㎞, 대소분기점부근~진천터널부근 15㎞, 증평~남이분기점 21㎞ 구간에 차량이 몰려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은 괴산~괴산부근 6㎞, 북충주부근~충주분기점부근 6㎞ 구간이 막히고, 창원방향은 여주분기점~감곡부근 10㎞, 문경새재터널~진남터널부근 17㎞, 낙동분기점부근 5㎞ 구간에서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반월터널부근~부곡 7㎞, 마성터널부근~양지터널부근 10㎞, 여주휴게소~여주분기점 2㎞ 구간이 막힌다. 인천방향은 덕평부근~용인휴게소 11㎞, 동수원부근~부곡 10㎞, 군포~반월터널부근 3㎞, 군자분기점~서창분기점 6㎞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용인휴게소 부근 1, 2차로에서는 승용차 관련 사고 처리 중이다.

오후 6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7시간40분 ▲서울~대구 6시간40분 ▲서울~광주 5시간50분 ▲서울~대전 4시간 ▲서울~강릉 3시간10분 ▲서울~울산 7시간10분 ▲서울~목포 7시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30분 ▲대구~서울 4시간30분 ▲광주~서울 4시간10분 ▲대전~서울 2시간2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 ▲목포~서울 3시간40분이다.

byh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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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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