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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톡스, 중국서 40억 투자유치...중국시장 진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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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프로톡스가 중국기업의 40억 규모 1차 3자배정 주금납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로톡스는 중국 Eastern Beauty Bio Medical Science Co., Ltd 와 2023년 11월 15일 프로톡스 신주 53만5000주(4,012,500,000원) 인수 투자 계약을 완료했으며, 11월 30일 License and Supply Agreement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규모는 15년간 6000억원 규모이며, 중국 파트너사에서 프로톡스 톡신 제품의 현지 임상 진행 조건이다. 이번 계약은 중국 파트너사에서 제조사에 직접 지분투자와 라이선스(Lincense) 획득 및 공급 계약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다. 회사 측은 "향후 양사간 사업 진척상황에 따라 보다 큰 규모의 2차 투자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톡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자체 개발중인 '프로톡신주'가 해외에서도 안전성과 효능 등 제품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의미하고, 지분투자를 바탕으로 양사 상호 간에 보다 신뢰롭고 안정적인 중국시장 진입을 기대하며 현지 임상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톡스는 보툴리눔 독소 의약품(일명 보톡스)을 제조하는 바이오 제약회사로 경기도 향남제약공단에 글로벌 규격의 충진시설을 도입한 바이오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540만 바이알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 임상 3상시험의 최종 환자관찰을 완료하고 연내 품목허가 접수 및 2024년 상반기 허가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료=프로톡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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