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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올 한해 전환적 성장 토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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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올 한해 변화라는 시민 열망에 부응하며 크고 작은 성취들을 이뤄냈다고 14일 발혔다.

먼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실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홍태용 시장은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부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지난달 8일 29일 시청에서 간부회의 및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김해시] 2023.08.29

민선8기 김해시 공약은 6대 분야 144개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0번째로 많지만 시정비전, 연차별 이행로드맵과 4년간의 재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도내 최초 공약이행평가 시민배심원제도를 운영해 공약실천계획 수립과정에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 체계적이고 민주적인 공약실천체계를 확립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현재 144개 공약 사업 중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 설립 등 22개 사업을 완료하고 김해공공의료원 설립 등 나머지 122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지난 9월에는 김해 대성동 고분군을 비롯한 국내 7개 가야 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소식이 전해졌다. 대성동 고분군은 가락국 시조 수로왕이 탄강한 김해시의 대표적인 가야 유적이다. 지난 10여 년의 노력 끝에 국내 16번째 세계유산 등재를 이뤘으며 김해시는 후속 사업을 추진해 내년 김해방문의 해 등 3대 메가이벤트와 시너지 효과를 낸다.

시는 2024년 전국(장애인)체전과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도시라는 국내와 국제적인 대형 이벤트를 주관하며 지난 11월 2024년을 김해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시 브랜드 슬로건과 캐릭터를 20년 만에 시대 감수성을 반영하고 친근한 디자인으로 과감히 교체해 시의 각종 홍보와 3대 메가이벤트에 적극 활용, 도시 브랜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 브랜드 슬로건 '김해피(Gimhaeppy)'는 민선8기 김해시의 지향점인 '행복도시 김해'를 상징한다. 캐릭터 '토더기'는 김해서 출토된 가야시대 오리문양 토기를 모티브로 흙 '토'와 오리를 뜻하는 덕(duck)의 애칭 '더기'를 합성해 가야인들의 꿈과 행복을 염원하는 대상이었던 오리를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토더기는 지난 11월 경남도 주최 제1회 경남 콘텐츠 페어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경남 최고의 캐릭터로 인정받았다. 경전철 김해시청역을 토더기 테마역사로 꾸며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서고 있으며 김해시 홍보국장으로 특별 임용해 시의 각종 홍보에 활용한다.

토더기는 홍보국장으로서 최근 창원시와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로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으며 내년 메가이벤트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김해를 알리는 일에도 맹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김해시 새로운 브랜드슬로건 '돈 워리 김해피'와 캐릭터 '토더기' [사진=김해시] 2023.11.06

김해시는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고 현상의 지속에서 지역 경제를 지키고 활성화하는 데도 행정력을 모았다. 이러한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올 한해 15개 기업과 1조 1718억원의 조 단위 투자 유치를 이뤄내며 3391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확보했다.

수소, 물류, 서비스 로봇, 전력반도체, 디지털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국가공모사업을 잇따라 따내며 산업구조 재편의 기틀을 닦았다.

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자체 채용관리시스템인 굿잡 시스템, 희망일자리버스 운행 등으로 기업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결과 지난 8월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6년 연속 수상했다.

전국 243개 지자체 대상 고용노동부의 평가에서 김해시는 일자리 공시제 부문 특별상 수상으로 상사업비 6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3고 경제불황 속에서 이뤄낸 성과여서 더 값지다.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토대 마련에 노력해 지난 9월 2023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도내 유일 4년 연속 수상으로 청년친화 전국 선도도시로서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김해시는 청년의 삶 전반의 개선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와 지원을 위해 올해 14개 부서에서 총 368억원을 투입해 3개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김해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사업이 지역 내 18개 시군으로 전면 확대 시행됐으며 입법화를 통한 본격적인 전국 확산을 내다보고 있다.

지난 9월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으로 초고령 사회 진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 8월 말 기준 김해시의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7만 3107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13.7%를 차지하며 고령사회(14%)로 진입을 앞두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올 한해 시민들의 변화의 열망에 부응하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시민 중심의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했다"며 "다가오는 새해는 민선8기 시정이 성숙 단계로 진입하는 중요한 시기로 3대 메가이벤트 호기를 잘 살려 김해시가 전환적 성장을 이루고 새로운 도시 역사의 첫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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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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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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