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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0-2 → 3-2... 맨시티, 라이프치히 상대로 '역전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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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5전 전승 승점 15... G조 1위 확정
홀란드 대회 5호골... 득점 공동 선두 나서
H조 바르사, 포르투에 2-1... 16강 진출 확정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EPL)의 강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안방에서 '역전드라마'를 연출했다.

맨시티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5차전 홈경기에서 라이프치히에 0-2로 뒤지다가 3-2로 이겼다.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였던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5전 전승을 달리며 조 1위(승점 15)까지 확정했다. 라이프치히는 패했지만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 2위(승점 9)를 확보했다.

[맨체스터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홀란드(왼쪽)와 알바레스가 29일 챔피언스리그 라이프치히전에서 역전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3.11.29 psoq1337@newspim.com

맨시티는 전반 13분과 33분 로이스 오펜다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0-2로 끌려갔다. 후반 9분 엘링 홀란드가 필 포든의 침투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추격골을 터뜨렸다. 대회 5호골을 기록한 홀란드는 알바로 모라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스무스 회이룬(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대회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후반 25분 포든은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2-2 동점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42분 포든이 왼쪽에서 넘긴 컷백을 훌리안 알바레스가 마무리해 짜릿한 역전골을 작결시켰다. 포든은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며 맨시티의 대역전을 이끌었다.

[맨체스터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포든이 29일 챔피언스리그 라이프치히전에서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3.11.29 psoq1337@newspim.com

H조에서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홈에서 포르투(포르투갈)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바르셀로나는 승점 12로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를 확정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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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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