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EDGC, 소변검사로 맞춤 영양제 추천 서비스 론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EDGC(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개인용 소변검사를 통해 건강상태에 필요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추천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런칭하며, 펀딩 기간은 오는 11월13일까지다.

새롭게 선보이는 맞춤 영양제 추천 서비스는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12가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사용자에게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EDGC는 사용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변검사 키트 '유리웰'과 맞춤 영양제 브랜드 '퓨어하임'을 개발했다.

소변검사 키트 유리웰은 포도당, 단백질, pH, 잠혈 등 총 12가지 항목을 검사하고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항목 결과를 AI기반의 머신러닝으로 분석하고 건강 상태를 점수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이해도를 높였다. 사용자의 검사 결과는 데이터화해 기록되기 때문에 검사 결과 이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검사 결과를 통해 사용자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을 소개하거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한다. 하루에 필요한 수분 섭취량, 걸음 수 등의 건강관리 항목도 추가해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프리미엄 영양제 퓨어하임은 네츄럴라이프뉴트리션(Natural Life Nutrition)과 EDGC가 공동개발한 브랜드다. 네츄럴라이프뉴트리션은 캐나다 소재의 EDGC 자회사로 현지에서도 인지도 높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사다.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다니스코사의 균주를 배합한 프로바이오틱스, 높은 함량의 비타민B,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가 고루 들어있는 멀티비타민 등 다양한 캐나다산 건강기능식품으로 구성했다.

유리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한 건강상태로 사용자에게 필요한 맞춤 영양제를 추천한다. 퓨어하임의 모든 제품은 1개월 단위로 구성돼 있고, 대부분의 제품이 PTP 개별 포장돼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EDGC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와디즈 펀딩 오픈기간 중 펀딩에 참여할 경우 최대 69% 할인된 혜택으로 소변검사 키트 유리웰과 캐나다산 프리미엄 영양제 퓨어하임을 제공한다. 19만원 상당의 유전체 분석 및 DNA 보관 서비스 등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할인폭이 큰 구성의 경우 한정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DGC는 "나이에 관계없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정작 본인에게 필요한 영양제가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거나 불필요한 영양제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아 이번 서비스를 런칭하게 됐다"며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정유업계 원유 수송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안 관련 더불어민주당-재계 긴급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의원은 "우리 기업 배 7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다고 한다"며 "1대가 큰 규모로 보면 200만 배럴 정도 싣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 전체 석유 하루 소비량이다. 그게 많게는 7척까지 묶여 있는 상황이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업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HD현대오일뱅크 배 2척, GS칼텍스 배 1척 등이 묶여 있는 상황"이라며 "회사 입장에서는 정부 비축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와 상황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의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는 208일치 비축분이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아주 구체적인 현장의 요구와 맞물려 시나리오가 작성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또 가스, LNG의 경우에는 보관이 잘 안 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변화가 점검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가스 수요가 피크인 겨울이 지나 봄으로 들어가는 시기여서 국내적으로는 민간 수요 부분이 어느 정도 적어질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3-05 09:55
사진
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