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삼진어묵은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 1호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삼진어묵은 해당 1호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삼진어묵 1호점이 입점한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쇼핑몰, 마트, 호텔, 아쿠아리움, 영화관 등이 입점하는 초대형 상업 복합단지로, 하노이의 중심지인 서호 신도시 지역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3층 높이, 약 10만 7000평의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삼진어묵 베트남 1호점은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두끼' 매장을 95호점까지 오픈하며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DI VINA F&B 그룹(대표 WANYEOB KIM)'이 현지에서 직접 운영한다.
삼진어묵 베트남 1호점에서는 베트남 현지 메뉴를 포함한 약 30여 종의 다양한 어묵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중 20여 종의 경우, 수제어묵으로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는 "베트남은 현재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편리하고, 건강한 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라며 "이에 맞춘 현지화 제품을 개발해 국내 보다 더 다양한 형태의 어묵으로 '어묵의 문화'를 창출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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