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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상승 마감...추가 부양 기대감 속 외국인도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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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132.43(+47.73, +1.55%)
선전성분지수 10178.74(+197.07, +1.97%)
촹예반지수 2013.34(+45.73, +2.32%)
커촹반50지수 882.88(+22.49, +2.61%)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2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장 개장 이후 거래를 이어가면서 상승폭을 벌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55% 올랐고,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는 각각 1.97%, 2.32%씩 상승했다.

중국 지도부의 잇딴 경제 자신감이 투자자 자신감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20일 열린 국무원 정례 브리핑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충량(從亮) 부주임은 "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가운데서도 중국 경제는 쓰러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대응하는 가운데서 발전했다"며 "현재 내외부에서 중국 쇠퇴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지만 이러한 논조는 지금까지 현실화한 적 없고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날 리창(李强) 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경기 회복 추세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경제 정책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외국인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 상승폭을 키웠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33억 1300만 위안(약 6061억원),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41억 7900만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74억 9300만 위안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북향자금이 순매수로 전환한 것은 4거래일 만이다.

섹터별로 보면 인공지능(AI) 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5조 위안 이상의 시총을 자랑하는 곤륜만유과기(昆侖萬維·300418)가 20% 가까이 급등하면서 섹터 전반의 상승을 주도했다. 기술주 중심의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의 상승폭이 큰 것도 이 때문으로 풀이된다. 곤륜만유과기 대주주가 3년간 주식을 매도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이 상승 재료가 됐다.

게임 테마주도 큰 폭으로 올랐다.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e스포츠가 최초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이 다시 한 번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72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01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소폭 상승한 것이다. 달러당 위안화 기준환율은 10거래일 연속 절상 고시됐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2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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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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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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