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셀바스AI, '셀비 노트' 법무법인에 확대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음성인식 기술 활용 증거 음성파일 일괄 텍스트 변환으로 검색 및 확인 편의성 개선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는 AI 음성기록 제품 '셀비 노트(Selvy Note)'가 법무법인(로펌) 등 법률 분야로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술력과 함께 사회적 관심도도 높아지면서, 리걸테크(Legal-Tech)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리걸테크는 법(legal)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기존 법률 서비스에 AI 등 첨단기술이 결합된 법률 서비스이다. 리걸테크는 크게 검색, 분석, 작성 분야로 구분되며, 특히 작성 분야에서는 조서, 법률 상담 기록을 자동 작성하는 AI 음성기록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셀비노트(Selvy Note) 법률분야 확대 적용. [사진=셀바스AI]

셀비 노트는 일대일 또는 다자 간 대화 내용을 자동으로 텍스트 변환하여 기록 및 저장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하는 'AI 음성기록 솔루션'이다. 조사, 상담시 화자를 구분하여 즉시 문서를 작성하는 '실시간 방식'과 음성 녹음파일이 자동 텍스트화 되는 '비실시간 방식' 모두 지원한다.

특히, 법무법인에서 셀비 노트를 선호하는 이유는 업무 효율성 향상, 데이터 보안, 상용화 경험 등의 장점 때문이다.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음성파일이 빠르게 텍스트로 변환되어 변호사는 주요 키워드 중심으로 빠르게 검색 및 확인하고 증거 파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 가능해 민감한 정보 및 개인 정보 보안이 중요한 법률 법률 분야에서의 활용도가 높다. 현재 법무부, 보건복지부, 경찰청, 특허청, 대형 법무법인 등 다양한 법률 분야에서 활용 되고 있다.

국내 대형 법무법인 관계자는 "변호사들이 기존에는 의뢰인들이 제출한 수백개의 증거 음성파일을 일일이 듣고, 사건 관련 영역을 발췌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며 "AI 음성기록 제품 사용 후, 100개의 음성파일을 일괄 업로드하고 다른 업무를 하고 있으면 화자 분리가 된 텍스트로 자동 변환되어 키워드 검색 등을 통해 필요한 음성 증거만 확인 가능해 증거 발췌가 수월 해졌다"고 전했다.

셀바스AI 윤재선 음성인식 사업대표는 "여러 상용화 경험을 통해 법률 분야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셀비 노트를 고도화해 나가고 있어 국내 법무법인(로펌)은 물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관련 안전관리 기록 작성이 필요한 기업 및 공공기관으로 고객이 확대될 것"이라며 "사무업무 자동화 등 고객 업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AI 제품화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