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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시아송페스티벌X문화잇지오', 아티스트 라인업 및 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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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식스·케플러 비롯해 베트남·UAE·인도·인니·일본·태국 등 글로벌 아티스트 9팀 참가
문화잇지오, 대상국 문화를 한국서 실감하는 체험형 축제…올해 인도와 아랍에미리트 소개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2023 아시아송페스티벌(이하 아송페)X문화잇지오'가 오는 9월 8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개막된다. 이런 가운데 아티스트와 프로그램 라인업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023 아시아송페스티벌' 출연진 중 한국 아티스트 2팀. 에이비식스(왼쪽), 케플러 / 제공= (에이비식스(AB6IX), 케플러(Kep1er)

◆7개국 9팀 화려한 라인업 공개한 '아시아송페스티벌'

지난 2004년부터 개최돼 온 '아송페'는 종합 음악 콘서트로, 아시아 각국의 최정상급 뮤지션이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 권역의 음악적인 교류를 도모하고자 시작된 행사로, 올해 20회를 맞이했다.

이번 '아송페'는 9월 8일 19시 30분부터 시작된다. ▲한국의 K-Pop 아티스트 에이비식스(AB6IX), ▲케플러(Kep1er)를 비롯해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사라사(Salasa) ▲4인조 여성밴드 차이(CHAI) ▲베트남의 래퍼이자 프로듀서 파오(PHAO) ▲태국의 가수이자 배우인 파이쿳걸(Fyeqoodgurl) ▲인도네시아의 떠오르는 K-인니팝 선두주자 스타비(Starbe) ▲인도의 파워풀한 DJ 겸 프로듀서 카얀(Kayan) ▲아랍에미리트의 배우 겸 가수 라시드 알누아이미(Rashed AlNuaimi)까지 아시아 권역 7개국 9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일본 밴드 차이(CHAI)는 국내 유명 래퍼인 빈지노와 협업한 음원 'Donuts Mind If I do'를 선보이는 등 국내 아티스트와의 협업 경험이 있다. 베트남의 파오(PHAO)는 많은 틱톡 크리에이터들의 BGM곡으로 사용된 '2 Phút Hơn'의 원곡자다. 태국인 아티스트 파이쿳걸(Fyeqoodgurl)은 글로벌그룹 AKB48 출신으로, 최근에 종영된 Mnet의 '퀸덤2'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전 출연진은 합동 무대를 통해 본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아송페'는 무료 공연으로,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공연 당일에 현장 방문 접수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문화잇지오, 몰입형 세계 문화체험 축제 구현

대상국 문화를 한국에서 실감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 '문화잇지오' 행사에서는 올해 인도와 아랍에미리트(UAE)를 소개한다. 

본 행사에서는 양국의 문화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이머시브'형 공간이 선보여진다. 관람객이 마치 대상국에 실제 와 있는 듯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행사장 곳곳에 대상국 전통의상을 입은 배우들이 활보하며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이색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9월 9일(토)는 아랍에미리트의 날로, '샤르자 국립밴드(Sharja National Band)'가 초청돼 전통학기와 춤이 가미된 퍼포먼스를 펼친다. 아울러 UAE 현지 셰프가 직접 '마보스(Mahbos)', '에미라티 발라렛(Emirati balalet)' 등 대표적인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9월 10일(일) 인도의 날에는 현지 공연팀인 '키사프-실크로드 민속예술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인디아 갓탤런트'의 최종우승자와 국제무용대회 우승자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팀으로, 수준 높은 전통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같은 날에는 대한인도인 대표이자 방송인 '럭키'가 인도 음식 쿠킹쇼를 진행, 매력적인 각 나라 문화에 흠뻑 빠져볼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며 KBS미디어가 대행 운영한다. KBS월드 채널을 통해 142개국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송 페스티벌', '문화잇지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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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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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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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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