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대성동 당산공원에 인공폭포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최대 높이 8m에서 3갈래 물줄기가 떨어지는 자연친화적인 복합 인공폭포를 오는 12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인공폭포는 자연석과 주변에는 소나무, 단풍나무, 영산홍 등 다양한 수목을 심어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여러 종류의 경관조명을 설치해 폭포가 빛에 따라 아름답고 특색 있게 연출되도록 꾸민다.
시 관계자는 "당산폭포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친수여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당산폭포는 운천폭포와 청석굴폭포에 이어 청주시가 조성하는 제3호 인공폭포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