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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이민근 안산시장 "소통·협치로 시민과 함께 혁신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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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 이행 속도 높이겠다"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취임 이후 시민 행복과 시정 발전만을 생각하며 달려왔습니다. 저 이민근은 앞으로도 정당과 이념을 떠나 시정 발전에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소통과 협치를 근간으로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를 이루겠습니다."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이 한 이민근 안산시장. [사진=안산시]

취임 1년 차를 맞은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은 29일 "취임 이후 시민과 함께한 여정이 미래 안산의 정책을 결정하는데 분명한 길잡이가 됐다"고 평가하며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 시장의 지난 1년간 행보는 현장 중심형이었다. 시 주요사업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진행한 시립경로당 118개소 순회 방문 일정이 대표적이다.

이 시장은 "지난 1년간의 길잡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 이행에 속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시민이 꿈꾸는 새로운 안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시민과 함께, 꿈과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시민과 함께, 안산의 가치 드높인 1년

이 시장은 취임 후 시민과의 약속으로 103건의 공약과 118개의 세부과제를 확정했다. 이 가운데 19개 사업은 이미 추진을 마친 상태다. 아울러 96개 사업은 정상 추진, 3개 사업은 검토 중으로 공약 정상 추진율은 97%에 달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2월 10일 왜둘기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시정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행이 완료된 공약은 ▲시민동행위원회 구성 ▲찾아가는 이동 시장실 운영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 구성 ▲배달·이동노동자 쉼터 '휠링' 조성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 등이다.

아울러 공공건축물 통합 건립,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협약 등 체계적인 도시 경영의 기반을 마련했고 지능형 교통체계 공모,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 등 정부 공모사업 선정의 결실도 맺었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 민생현장 맞손토크를 통한 주민 숙원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하는 등 국·도비 편성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경기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 선정 ▲로봇시티 안산 구축 선포 ▲중앙정부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관내 전 지역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해제 ▲장상지구 토지 보상 착수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무엇보다 민선8기 핵심인 청년벤처도시 안산을 위해 청년창업 지원 조례 제정을 비롯해 한양대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 착공, 경기도 제1호 청년푸드창업허브를 개장했으며, 시장 직속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토론회를 여는 등 끊임없이 소통창구를 열어나갔다.

◆ 이민근 시장 "시민 체감하도록 공약 이행 속도 높일 것"

민선 8기 안산시를 이끄는 이민근 시장은 올해 초 수도권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기존 교통정책과를 철도교통과로 개편하고 철도 현안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연내 착공을 추진하는 한편, 신안산선 노선 연장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는 등 수도권 최고의 광역교통망 조성에 역량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권역별 공영주차장 고도화 원도심 지하주차장 복합건립 ▲학교주차장 야간개방사업 확대 ▲초지역 환승센터 건립 등 도심 주차난 해소와 주거 및 교통환경을 개선하는 노력도 이어간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해 8월 27일 청년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청년들과 청년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와 함께 시의 이미지를 반월공업도시에서 경제자유도시로 전환함으로써 미래 첨단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도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일원의 혁신선도 기업을 유치하고 글로벌 R&D타운을 조성해 국내외 기업 및 연구소 유치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시정 핵심 키워드를 청년, 경제, 교육으로 설정한 만큼 안산시 청년창업펀드를 연간 250억 원씩 조성해 청년벤처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고, 공공일자리 10만여 개를 창출해 민생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을 제시했다.

시민 최우선 요구사항 가운데 하나인 의료서비스 확충에도 매진해 고려대 안산병원 증설, 한양대병원 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할 뿐만 아니라, 시립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원을 건립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 시장은 성과를 내기 위한 정책은 언제나 시민과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란 입장이다. 아울러 공약 이행을 위한 1년간의 정책행보를 토대로 공약 이행에 속도를 높일 계획도 전했다.

이 시장은 "제가 꿈꾸는 도시 안산은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이루어지는 도시, 제조산업과 미래 첨단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혁신도시로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고 창업으로 연결되는 벤처도시"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앞으로 안산시를 원도심과 신도시, 대부도가 함께 조화롭게 발전하는 도시, 교통 걱정, 주차 걱정, 안전 걱정이 없는 쾌적한 도시이자, 해양과 생태자원, 문화와 관광자원이 함께하는 품격 있는 행복 도시로 조성하는 데 있어 언제나 시민과 함께 하며 꿈과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하며 취임 2년차에 대한 비전과 포부를 밝혔다.

안산시 광역철도망 노선도. [사진=안산시]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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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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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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