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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 대구 중리동 공장 화재 큰불길 잡아...'동원령'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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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 3시간 46분만에 '초진'...오후 9시10분 '대응2단계' 하향 조정
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공장 7개동 전소·6개동 반소 잠정 집계
홍준표 시장, 현장 지휘..."피해 확대없도록 진화에 만전 기해달라"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15일 오후 5시24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시간 46분만인 이날 오후 9시10분쯤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연소확대 차단과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구 서구 중리동의 공장화재 진화 상황 브리핑.[사진=대구소방본부] 2023.06.15 nulcheon@newspim.com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날 오후 9시 화재현장 상황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후 9시10분을 기해 초진을 완료하고 '대응3단계'를 '대응2단계'로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오후 9시26분을 기해 소방청이 '소방동원령'을 해제했다고 덧붙였다.

소방당국은 또 이 불로 현재까지 샌드위치패널조 공장동 7개동이 전소하고 6개동이 반소하거나 일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현재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진화인력 540명과 진화장비 103대를 동원해 연소확대 차단과 완전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화재가 일어나자 소방당국은 발화 신고 7분만인 이날 오후 5시31분 '대응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임시응급의료소를 현장에 설치했다.

이어 발화 23분만인 이날 오후 5시47분에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경북도와 경남도 헬기 등 진화헬기 5대를 투입해 연소확산 억제와 조기 진화에 주력했다.

소방당국은 또 이날 오후 6시20분을 기해 서부소방서 전 직원을 비상소집하고 오후 7시34분에 '동원령1호'를 발령했다.

이어 14분 뒤인 오후 7시48분을 기해 소방 진화 최고 단계인 '대응3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동원령에 따라 중앙119구조본부 무인파괴방수차와 및 고성능화학차 등이 화재현장으로 투입되고 △부산(펌프3, 탱크3) △울산(탱크3) △전북(펌프5, 탱크2) △경북(펌프9, 탱크3, 화학6) △경남(펌프7, 탱크4) 등의 소방펌프와 물탱크 등 51대가 동원됐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15일 오후 8시55분쯤 화재현장을 방문해 현장 진화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대구소방본부] 2023.06.15 nulcheon@newspim.com

한편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날 오후 8시55분쯤 화재현장을 방문해 현장 진화상황을 점검했다.

홍 시장은 현장지휘를 통해 "더이상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진화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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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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