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미국투자이민이 재개된 후 다시금 미국투자이민을 통해 출국을 희망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다만, 익숙하지 않은 미국투자이민의 경우 어떠한 부분을 중요시 봐야 하는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흔히 많은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안정적인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선정하는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라는 타이틀로 나무이민은 미국투자이민 EB-5 설명회를 5월 매주 수요일 11시 압구정 본사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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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은 그 명칭에 기재 되어 있듯, 투자를 통해 미국으로 이민을 갈 수 있는 방법이다. 투자의 성향을 갖고 있어야지만 미국영주권 발급이 가능한 "At Risk" 조항으로 인해 투자자의 투자금을 법적으로 완벽하게 보호 받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자산 또는 보존 가능한 형태의 담보를 제공할 수도 없다. 따라서 투자자는 미국투자이민을 주관하는 리저널 센터 및 프로젝트의 종류, 개발 및 시행사를 보고 판단해야만 한다.
나무이민 에릭 정 대표는 "최근 미국투자이민이 다시 재개되며 특정 회사들이 무분별하게 하나의 프로젝트 외의 프로젝트는 모두 사기 라는 방향으로 상담을 하고 있어 많은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투자이민 프로젝트는 출구 전략을 매우 중점적으로 볼 필요가 있으며, 프로젝트에서 투자자의 자금이 1순위 대출인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대다수의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는 투자자의 투자금이 은행권 대출보다 후순위로 선정되어 있다. 다만, 샌디에고 코타베라 프로젝트 등은 투자자의 투자금이 1순위로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70% 가량의 부동산이 이미 분양이 끝난 상태이다. 또한, 이에 따라 투자자 당 10명의 고용 창출이 확보가 완료되어 있어 영주권 취득과 투자금 환급 모두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
나무이민은 특정 이민 프로그램만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일부 타 업체와는 다르게 미국투자이민 외에도 다양한 미국 영주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미국 이민을 희망하는 고객의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 안내가 가능하다. 따라서 투자자가 안전하게 영주권을 취득하고 투자금을 회수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EB-5 프로젝트를 추천하고 있어 안정적인 영주권 취득과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다.
나무이민은 미국 영주권 승인 154건의 실적과 미국 영주권 승인율 100%를 보여주고 있으며, EB-5 이민 신청에서 단 한 건의 서류 보충(RFE) 없이 승인이 나고 있는 완벽한 수속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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