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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에이아이, KIMES 2023서 AI 기술력 선보여..."AI로봇, 챗GPT 연동 등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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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K-OTC 상장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와이즈에이아이가 국내 최대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 '키메스(KIMES) 2023'에 참가해 높은 AI 기술력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국내 유일 IT&BT(정보생명기술) 헬스케어 융합기업 '유투바이오'와 건강검진 AI 고객센터(AICC) B2B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상황에서 진행됐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키메스 2023에서 의료 업계 종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회사의 주력 제품인 AI 고객센터 플랫폼 '쌤버스(SSAM-Verse)'와 제공 중인 다양한 AI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와이즈에이아이는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AI 로봇을 활용해 유투바이오의 전시관 내 안내를 진행했으며 관람객들의 질문사항에 대한 빠른 답변과 시청각적 정보를 제공했다. 또, 최근 자체 AI 플랫폼에 챗GPT 기술을 연동한 프로토타입의 다국어 AI 자동응대 서비스도 시연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이번 행사를 진행하며 다수의 업체들과 비즈니스미팅을 진행했으며, 오는 4월부터 후속 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와이즈에이아이의 AI 고객센터 '쌤버스'는 자체 AI 기반 추론엔진과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된 실시간 예약 관리 및 고객응대 플랫폼이다. 쌤버스는 △AI 콜센터(인·아운바운드 콜) △AI 홈페이지(AI 페이지) △AI 로봇(LG 클로이 가이드봇) 등 다양한 AI 서비스가 포함된 종합 솔루션이다.

올해 38회를 맞이한 키메스 2023에서는 LG, 삼성 등 대기업을 포함해 국내외 1300여개사가 참가했으며 약 3만5000점의 제품들이 소개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IT 기업들이 의료기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목표로 각자가 개발한 IT 솔루션을 공개했으며, AI 관련 제품도 대거 포함됐다.

와이즈에이아이와 함께한 유투바이오는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전문 개발기업으로, 박람회 기간동안 유투바이오는 건강검진 IT솔루션 'U2Check SMART(유투체크 스마트)'를 비롯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 '유투바이옴솔루션'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주력으로 소개했다.

와이즈에이아이 관계자는 "이번 KIMES 2023 참여는 회사의 고도화된 AI 기반 노하우와 기술력을 종합적으로 선보일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이와 동시에 AI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니즈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박람회에서 얻은 귀중한 피드백을 수렴해 회사의 AI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측면에서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오는 5월 1일 테스트 오픈을 시작으로 7월 앱 버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내외 서비스 대상의 B2C AI 통화비서 플랫폼 '에이미(AiME)'에서 그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와이즈에이아이는 지난 4월부터 LG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대규모 행사장을 비롯, 일반 병·의원, 지자체 시설, 도서관, 학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실시간 상호 작용을 통한 안내 및 설명, 예약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AI 로봇 솔루션을 공급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와이즈에이아이는 오는 4월까지 회사의 AI 서비스와 챗GPT의 연동·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문 분야부터 일상적인 대화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보다 능동적인 답변이 가능한 고도화된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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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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