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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팅크웨어, 미래 성장동력 '전기차' 사업 진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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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서 '전기차충전 및 전기차, 배터리식 소형차 사업' 추가

이 기사는 3월 14일 오후 4시14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팅크웨어가 전기차 사업 진출을 준비 중이다. 국내외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주력 사업 부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기차 사업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팅크웨어는 이달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전기자동차 및 배터리식 소형자동차 사업진출을 위해 ▲ 전기차충전사업 ▲ 전기자동차, 배터리식 소형자동차 및 이와 관련된 제품 수입, 유통, 판매, 서비스사업 등을 정관에 추가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팅크웨어는 프리미엄 스토어와 직영점을 갖추고 있어 소형 전기차 사업을 할 수 있는 고객 기반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향후 본격적으로 전기차 관련 사업을 하기 위해 사업 목적에 이를 추가한 것이고, 연내 사업성 검토 등을 진행한 후 조직구성이나 구체적인 사업 방향 등을 정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팅크웨어 로고. [사진=팅크웨어]

팅크웨어는 1997년 설립된 차량용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제조사다. 2006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2010년 5월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연동이 가능한 블랙박스 '아이나비Black'을 출시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팅크웨어는 2017년 12월 차량용 공기청정기 '블루벤트'를 출시한 이후, 생활·환경가전 및 아웃도어 제품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2020년 6월에는 배달 대행사 '스파이더크래프트'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사업에 진출하는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써왔다.

특히, 전기차는 팅크웨어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한 사업으로, 팅크웨어는 2020년 7월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를 통해 포티투닷과 엔에이치엔(NHN)과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7월에는 HL클레무브와 레벨4 자율주행 기술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꾸준히 기반을 다져왔다.

[자료=팅크웨어]

자동차 업계에서는 팅크웨어가 자율주행 전기차 사업을 위한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에 구축한 유통채널을 활용해 전기차 충전 사업 및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등 빠른 성과를 예상할 수 있는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팅크웨어가 인수합병 등을 통해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소형 전기차는 대기업이 진출하기 어려운 틈새시장으로, 팅크웨어와 같은 신흥 주자들이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일례로 중국 상해기차가 출시한 초소형 전기차 '홍광 미니'는 지난해 56만3400대의 판매량을 기록해 글로벌 전기차 모델 판매 순위 3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팅크웨어는 지난해 BMW향 블랙박스 수출과 로봇청소기 판매 호조로 역대 최대 매출인 3367억 원을 달성했다. 인수합병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 중 하나인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약 684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

팅크웨어 측은 "아직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세운 것은 아니지만, 회사는 자동차 관련 다양한 사업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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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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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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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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