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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챗GPT·빙 통합 발표하나...내일 새벽 '깜짝' 언론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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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구글이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오픈에이아이(OpenAI)의 대화형 챗봇 '챗GPT'에 맞설 대항마 서비스 '바드'(Bard) 출시를 공식화하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7일(현지시간) 중대 발표를 예고하고 나섰다. 

미국 IT전문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MS는 미 동부시간으로 7일 오후 1시(한국시간 8일 오전 3시)께 워싱턴주 레드먼드 본사에서 특별 언론행사를 진행한다. 

회사는 지난주에 개별 초청장을 발송하기 시작했는데 구글이 수 주 안에 바드 서비스 출시하겠다고 발표한지 불과 몇 분 만에 MS는 언론행사 일정을 공식발표했다.

더버지가 확인한 초청장에 따르면 사트야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공유할 여러 흥미진진한 프로젝트의 진전 상황들이 있다"며 중대 발표를 예고했다. 

매체는 그 발표가 아마도 "챗GPT와 MS의 검색엔진 빙(Bing)의 서비스 통합에 관한 것이 아니겠나"고 예상했다. 

구글이 "수 주 안에" 자체 개발한 AI 언어프로그램 '람다'(LaMDA)에 의해 구동되는 '바드' 챗봇을 출시한다고 발표한지 몇 분 만에 기다렸단 듯이 언론행사 일정을 공식화한 것은 다소 수상쩍기 때문이다.

더버지는 구글도 예정된 MS 행사 개최 하루 전에 바드 출시를 공식화한 것이 의도성이 짙다고 꼬집었다.

이는 마치 두 회사가 경쟁적으로 AI 검색 시장에 첫발을 내딛으려는 듯한 모양새다. 구글 역시 오는 8일에 관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MS는 챗GPT 서비스를 빙 검색엔진에 통합하고, 나아가 MS의 개인·사업자용 제품군에 오픈에이아이 모델을 확대할 방침이다.

일각에서는 MS가 향후 워드·파워포인트·아웃룩 등 제품에 오픈에이아이 기술을 접목할 것이란 루머가 나돈다고 더버지는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마이크로소프트 로고. nylee54@newspim.com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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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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