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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생태계를 한눈에... '세미콘 코리아 2023 '[뉴스핌 줌인]

기사입력 : 2023년02월01일 21:07

최종수정 : 2023년02월02일 09:01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코리아 2023'의 한 부스에서 참관객이 업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이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공급망이 한자리에 모이는 반도체 박람회로, 오는 3일까지 진행한다. 2023.02.01 anob2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글로벌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코리아 2023'이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는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개최된다.

'세미콘 코리아 2023'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주관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450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형 박람회다.

한·중·일은 물론 미국, 네덜란드 등 각국을 대표하는 주요 반도체 업체 관계자들은 자사 기술 설명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각 업체의 기술은 가지각색이지만 모두의 눈에는 자부심이 담겨있었다.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코리아 2023'의 한 부스에서 업체 관계자가 참관객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2023.02.01 anob24@newspim.com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코리아 2023'의 한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2023.02.01 anob24@newspim.com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코리아 2023'의 한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2023.02.01 anob24@newspim.com

이번 박람회에서는 세계 반도체 전문가 120여명이 20여개 컨퍼런스 연사로 참여해 최신 반도체 기술을 공유하고, 반도체 생태계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울러 인재 육성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현직 반도체 산업 종사자가 학생들에게 진로 개발을 위한 조언을 전달하고 반도체 산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코리아 2023'에서 참관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2023.02.01 anob24@newspim.com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코리아 2023'에서 참관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2023.02.01 anob24@newspim.com

주최자 측은 당초 6만명 가량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했으나, 첫날부터 인산인해를 이뤄 이를 훌쩍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SEMI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모든 것을 '세미콘 코리아 2023'에 담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견고한 성장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코리아 2023'의 한 부스에서 참관객이 업체 관계자에게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2023.02.01 anob24@newspim.com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코리아 2023'의 한 부스에서 참관객이 원클릭 3D 디지털 현미경을 살펴보고 있다.2023.02.01 anob24@newspim.com

한편, 전문가들은 고금리, 중국 경제 위기로 올해 반도체 시장이 침체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에 대해 SEMI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회원사 규모는 2,900여개로,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가 가입하면서 2015년(2,000여개)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여전히 성장 동력이 큰 만큼 장기적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반등을 기대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반도체 시장이 다소 위축될 것으로 예고되는 상황에도 각 사의 전망을 잇달아 내놓으며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갔다. anob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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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비싸서 어디 먹겠나"...'실적 쇼크' 교촌치킨, 3000원 올린다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내달 3일부터 소비자 권장 가격을 최대 3000원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촌치킨의 이번 가격 조정은 품목별로 500~3000원 사이로 진행된다. 주요 한마리 및 부분육 메뉴는 3000원 인상되며 이외 메뉴들은 사이즈 및 기존 가격대에 따라 500원~2500원 오른다. 블랙시크릿 등 일부 신제품은 가격 조정 없이 동결된다. 교촌치킨 로고. [사진= 교촌에프앤비] 교촌은 가맹점 수익 구조가 악화돼 이번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 2014년 이후 10년간 주요 원자재 가맹점 납품가를 동결했지만 분담비용이 상승하면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8%를 기록하는 등 본사 지원이 한계에 부딪혀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는 설명이다. 또 교촌은 붓으로 소스를 바르는 조리과정으로 소요되는 인건비가 여타 치킨업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진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누적된 비용 상승 부담으로 불가피하게 이번 가격 조정을 결정하게 됐다"며 "고객 여러분께 더 나은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이번 가격 조정과 함께 반마리 세트 메뉴 등 가성비 메뉴들을 출시해 소비자 가격 선택권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romeok@newspim.com 2023-03-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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