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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조주완 LG전자 사장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로 고객 경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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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Life's Good' 주제로 'LG 월드 프리미어' 개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한 F∙U∙N 혁신 성과 소개

[라스베이거스=뉴스핌] 이지민 기자 = LG전자는 CES 2023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Life's Good'을 주제로 'LG 월드 프리미어(LG WORLD PREMIERE)'를 개최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Life's Good'을 주제로 열린 'LG 월드 프리미어(LG WORLD PREMIERE)' 행사서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발표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뉴스핌] 이지민 기자 = 2023.01.05 catchmin@newspim.com

오전 8시경(현지시간) 열린 행사엔 국내외 기자, 업계 관계자, 관람객 등 1000여명이 넘는 청중이 참석했다. 노래가 나오고 조주완 사장이 등장하자 청중들은 박수를 치고 휘파람을 부는 등 조 사장을 반겼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이날 "지난 3년, 우리는 많은 일들을 겪어왔지만 지치지 않고 이겨낼 수 있었다"며 "항상 답은 고객에게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모든 혁신의 시작과 끝은 고객이며, 우리는 그 혁신을 통해 세상을 미소 짓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객에게 더 나은 삶 제공하기 위한 F∙U∙N 경험 혁신 성과 소개

이날 조 사장은 LG전자가 고객 경험 확장을 위해 이룬 혁신 성과들을 소개했다. 출시 10주년을 맞은 올레드 TV, 10년여에 걸친 도전 끝에 미래 성장 동력으로 본궤도에 오른 차량용 부품 솔루션 사업,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진화하는 UP가전 '무드업 냉장고' 등을 사례로 들었다.

그는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올레드 TV를 처음 시작했고, TV 시청 경험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며 "그 결과 올해 LG 올레드 TV 10주년을 맞이했고, 이제는 또다른 10년을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Life's Good'을 주제로 열린 'LG 월드 프리미어(LG WORLD PREMIERE) 행사 모습. [라스베이거스=뉴스핌] 이지민 기자 = 2023.01.05 catchmin@newspim.com

조 사장은 지난 약 10년간의 적자에도 흔들림 없이 도전한 차량용 부품 솔루션 사업 또한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본궤도에 올라왔다고 평가했다. 차량용 부품 솔루션 사업은 가전을 중심으로 집 안에 그쳤던 고객 경험의 영역을 차량으로까지 확장했다는 게 LG전자 측 설명이다.

그는 이어 "세계를 선도해 온 생활가전 분야에서도 혁신의 또 다른 장을 열고 있다"면서 무드업 냉장고의 사례를 들었다. 이미 사랑받는 제품이라도 깊이 들여다보며 새로운 혁신을 하고, 기존 제품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처럼 '더 나은 삶(Better Life)'을 실현하기 위해 최고의(First), 차별화된(Unique), 세상에 없던(New) F∙U∙N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임직원들은 더 넓은 영역에서 실험적인 아이디어로 고객 가치를 만들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사내 독립 기업인 CIC(Company In Company), 사내외의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제품∙서비스∙마케팅활동을 아우르는 프로젝트 'LG Labs' 등이 그 사례다.  

LG전자는 CES 2023에서 'LG Labs'의 결과물로 덤벨 없이도 집 안에서 근육 운동을 하는 '호버짐(hover gym)'과 실내에서 실제 자전거를 타는 듯한 몰입감을 주는 '익사이클(excicle)', 뇌파를 측정해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유도하는 수면 케어 솔루션 '브리즈', 전동 자전거·전동 킥보드 등 방치된 개인이동수단을 무선 급속충전기에 거치하면 리워드를 지급하는 서비스 플랫폼 '플러스팟(plustpot)' 등을 공개했다.

◆고객 경험 확장을 위한 협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

조 사장은 이날 콘퍼런스에서 핵심기술에 대한 투자는 물론 외부와의 협력을 지속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고도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조 사장은 "인공지능(AI), 6세대이동통신(6G) 등 핵심 기술을 위한 투자도 늘리는 동시에 전기차 충전, 디지털 헬스, webOS 기반의 콘텐츠 서비스 등 많은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어떤 회사도 스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전 세계의 전략적 파트너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북미이노베이션센터(이하 LG NOVA)의 사례를 들었다.

LG전자는 전사 관점의 미래 준비를 위해 2020년 말 美 실리콘밸리에 CSO(Chief Strategy Office)부문 산하로 LG NOVA를 신설했다. LG전자는 세계 각국의 스타트업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전기차 충전, 디지털 헬스, 차량용 부품 솔루션 등의 분야에서 미래를 위한 새로운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조 사장은 또 "콘텐츠 서비스 측면에서 더 많은 즐길 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리더들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 분야에서 최고의 파트너 중 한 명"이라며 파라마운트스트리밍 CEO 톰 라이언(Tom Ryan)을 소개했다.

이어 무대에 선 톰 라이언 CEO는 "LG전자는 존경받는 글로벌 스마트 TV 선두주자"라며 "양사는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 약속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Life's Good'을 주제로 열린 'LG 월드 프리미어(LG WORLD PREMIERE)'에 1000여명이 넘는 청중이 참석했다. [라스베이거스=뉴스핌] 이지민 기자 = 2023.01.05 catchmin@newspim.com

LG전자는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도 강조했다. 조주완 사장은 "LG전자는 우리의 기술을 통해 인류가 당면한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LG는 2011년부터 장애 청소년들이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IT 챌린지를 개최해왔다. 해당 챌린지엔 지금까지 세계 각국 4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LG전자는 '장애인 접근성 자문단'의 조언을 바탕으로 장애인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제품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장애인과 접근성 전문가로 구성된 '장애인 접근성 자문단'을 운영하며, 이들의 자문을 받아 수어∙동영상∙음성 설명서 확대, 점자 스티커 배포, 수어상담센터 운영 등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조 사장은 "우리는 모두의 더 나은 삶과 지구의 미래를 위해 '라이프스 굿 어워드(Life's Good Award)'를 개최했다"며 "세계가 안고 있는 사회·환경적 문제 해결을 위한 '라이프스 굿 어워드'에 아이디어를 제안한 61개국 334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본선에 진출한 최종 4개 팀을 발표했다.

조 사장은 마지막으로 "혁신은 그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더 나은 삶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미소 짓게 하는 것"이라며 "LG전자는 답은 언제나 고객에게 있다는 믿음으로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atch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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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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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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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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