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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북 현대모터스 소속 월드컵 주역 6인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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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6인에 4000만원씩 총 2억4000만원 포상금 지급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현대자동차는 한국의 역대 세번째 월드컵 16강 진출에 기여한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선수 김진수, 김문환, 백승호, 송범근, 조규성, 송민규 등 6명에게 각각 4000만원씩 총 2억4000만원의 포상급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

이번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부상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극적으로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국민들에게 벅찬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했다.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박두호 기자 = 한국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에게 2대1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나고 환호하고 있는 조규성. 2022.12.03 walnut_park@newspim.com

특히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인 포르투갈 전에서 승리하며 '경우의 수'를 뚫고 16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승리 후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글귀가 들어간 태극기들 들고 있는 장면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참가한 26명의 국가대표 선수 중 전북 현대모터스 소속 선수는 총 6명으로 단일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가 선발됐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전북 현대모터스 선수들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기록한 5골 중 3골을 득점하며 맹활약했다.

올 시즌 K리그1 득점왕을 차지한 조규성은 가나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컵 한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진가를 발휘했으며 백승호는 브라질과 16강 경기에서 자신의 첫 월드컵 데뷔골을 넣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 현대차]

현대차는 지난 1999년부터 대한축구협회 및 축구 국가대표팀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어오며 한국 축구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재정적인 후원 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국가대표팀 전용 차량을 제공해왔다.

또한 FIFA 후원사로 한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대국민 참여 캠페인, 월드컵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팬파크 운영 등 국가대표 선수들과 축구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축구 문화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전북 현대모터스의 구단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2009년 전북 현대 모터스의 K리그 우승 축하 만찬에서 우승 선물로 클럽하우스 건설을 약속했으며 약 340여억원을 투자해 지난 2013년 12월 클럽 하우스를 오픈했다.

또한 한국 축구의 레전드인 박지성 전 국가대표 주장을 지난 2021년 구단의 어드바이저로 영입했으며 최근 테그니컬 디렉터로 계약을 연장하기도 했다.

전북 현대모터스는 축구 인재 육성 및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연고지인 전북지역의 축구 저변 확대를 목표로 어린이(6세~13세) 축구교실인 '그린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북지역 내 15개 구장에서 21개의 클래스를 운영하며 1200여명의 어린이들의 축구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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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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