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와이즈에이아이, 민간주도 AI바우처 사업 'AI-TIPS' 수요기업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K-OTC 상장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와이즈에이아이가 민간주도형 AI 바우처 사업으로 진행 중인 'AI-TIPS(AI Tech Incubator Program for Small business)'의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AI-TIPS는 병·의원 및 각종 사업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AI 공급기업인 와이즈에이아이와 제약회사, 전자지급결제대행(PG) 회사, 카드사, LG전자 등 AI 플랫폼 관련 민간 기업들이 주도하는 AI바우처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AI 제품 및 서비스 적용이 필요한 중소·벤처기업과 병·의원, 건강검진센터 등 수요기업에      바우처를 발급하고, 수요기업은 발급받은 바우처를 통해 AI 도입비용을 지원받아 와이즈에이아이의 AI 솔루션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TIPS는 AI 콜센터(AI인바운드, AI해피콜), AI 보이는 예약(AI 홈페이지) 등 기본 솔루션뿐 아니라 하드웨어(LG전자 클로이 안내로봇) 지원도 가능하다. 수요기업이 요건을 충족할 경우 선정될 확률이 98%에 달하며, 인건비, 솔루션비, 하드웨어비, 인프라 구축비 등 전반적인 AI 솔루션 도입비용을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추론엔진과 머신러닝 등 자체 원천기술로 AI-TIPS를 통해 수요기업에 제공되는 AI솔루션 '쌤버스(SSAM-Verse)'를 개발했다. 쌤버스는 예약부터 안내, 상담, 고객 관리를 아우르는 비대면 원격서비스의 전 과정을 ∆전화(AI Call) ∆홈페이지(AI Page) ∆로봇(AI Bot) ∆AI 통계관리(AI HQ) 등의 다양한 서비스로 지원한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쌤버스를 통해 고객에게는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며, 병원에는 예약과 상담업무를, 사업자에는 제품별 사물지능융합기술(AIoT)을 제공해 평생 AI 고객센터를 만들어 업무의 효율성과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쌤버스는 올해 하반기 '2022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4개 병원(명지병원, 메디피움의원, 모커리한방병원, 아폴로헬스케어의원)에 구축을 완료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도입 후 4개 병원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콜 응대 성공률은 AI 도입 전 71.5%에서 도입 후 최대 98.75%까지 증가했다. 평균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13.45% 증가(AI 기반 매출 1.5% 추정)했다.

또, AI도입 만족도조사에서는 직원의 업무피로도 감소로 직원 퇴사율이 감소했으며, 직원의 상세업무 집중으로 인해 효율성 증가와 함께 집중도가 증가했다는 결과도 확인했다. AI 도입이 고객과 직원만족도를 모두 충족시키는 동시에 의료서비스의 질 증대로 이어져 매출향상까지 기여함을 증명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는 "AI 솔루션 도입 후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는 사실을 데이터를 통해 확인했으며, 병·의원의 디지털 전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기존 정부주도 바우처 사업은 선정될 확률이 20% 미만으로 매우 낮고 요건이 까다로워 수요기업들의 참여가 어려웠지만, 이번 AI-TIPS사업은 비용부담 없이 와이즈에이아이의 우수한 AI 솔루션 도입이 가능해 각 사업장의 디지털전환을 통한 운영 혁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AI-TIPS 사업 수요기업 모집은 올해 12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올해 30개 기업 지원, 내년도 추가지원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와이즈에이아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사진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