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친윤모임 '국민공감' 내일 출범...김정재 "당에 반윤·비윤 그룹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부분 尹 지지, '친윤 의원' 단어 안 맞아"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국민의힘 공부모임 '국민공감' 간사인 김정재 의원이 '모임에서 전당대회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당대표가 추인되는 구도로 갈 수 있다'는 일각의 관측을 일축했다.

김 의원은 국민공감 출범 하루 전인 6일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65명이면 사실 거의 의총 분위기, 의총 수준이다. 웬만한 안 바쁘신 의원들이 거의 다 오신다는 건데, 여기에서 어떻게 누구를 (당대표로) 함께하자는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정재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에서 임명장을 받고 발언을 하고 있다. 2022.12.01 leehs@newspim.com

국민의힘이 사실상 전당대회 준비 모드에 돌입한 가운데 당내 의원 절반 이상이 참여하는 공부모임 '국민공감'이 오는 7일 출범한다. 국민공감은 국민의힘 친윤계 의원들이 주축이 된 모임으로 기존 '민들레'에서 이름을 바꿨다. 모임의 총괄 간사로는 이철규 의원이 맡으며, 김정재 의원(총무), 박수영 의원(기획), 유상범 의원(공보)이 간사단으로 활동한다.

이날 김 의원은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이 (모임에서 전당대회에 대해) 같은 생각을 할 수 있겠는가"라며 "전당대회는 결국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당원들의 마음을 어떻게 얻느냐 그게 중요할 것 같고, 의원들도 거의 대부분이 당원들의 마음과 다른 방향으로 가기가 힘이 든다. 지역구 의견도 충실히 따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정도 회원이면 일사불란하게 뭘 지시하고 이런 (상황이 될 수 없다)"면서 "국회의원들이 누구, 남의 말을 그렇게 듣고 그런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했다. 김 의원은 "각자 판단하시고 이러니까, (당대표 추인 이야기는) 너무 과한 해석이다 그렇게 생각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김 의원은 '(간사단) 네분 모두 이른바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분들인가'라는 질문에 "사실 당내에는 거의 다 친윤"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같이 경쟁하셨던 홍준표 대구시장이라든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라든지 또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이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계파를 형성할 의원들이 없다"며 "그래서 대부분 다 윤석열 후보를 많이 지지했고 또 대통령을 만들었고 그래서 당에서는 반윤 또 비윤 그런 그룹이 없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거의 다 지금 대통령과 함께하려는 의원들이 대다수인 게 사실"이라며 "그래서 뭐 친윤 의원이라는 단어가 사실은 맞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나중에 면면, 구성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떤 특정 계파 이런 게 전혀 없다. 여러 분들 다 섞여 있으시다"면서 "그때 신청서 돌려서 한 일주일 정도 받았는데 지난 6월에 받은 회원 명단이 65명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성동, 장제원 의원은 참여를 안 했다고 하는데 오늘 언론 보도를 보니까 내일 첫 모임에는 또 장제원 의원이 참석을 한다고 나와 있다'는 질문에는 "제가 오늘도 공지하겠지만 65명에게 여쭤보니까 해외 가신 두세분 빼고는 전원 참석하시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장제원 의원님도 오실 수 있고 또 권성동 의원님이나 누구든지, 참석하고 싶으면 누구든지 오실 수 있다. 저희만 그런 게 아니고 통상 스터디모임이 다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공감은 첫번째 모임으로 오는 7일 오전 7시 30분 대표적인 원로학자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정치, 철학에 묻다 – 자유민주주의의 길'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청취한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