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내 레이크파크 관련 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이 파격 지원된다.
충북도는 지난 9월부터 진행한 시군 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도내 시군 11개 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 290억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괴산형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사업(괴산군), 비룡호수 귀농·귀촌 레이크 힐링타운 조성사업(보은군)이 최우수에 선정돼 각 50억원을 지원받는다.
또 우수에는 창업농 사관학교 설립(옥천군), 레이크파크 연계 체류형 스마트 농촌 조성(증평군)'이 선정돼 각 4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지난 9월 민선 8기 새로운 충북 발전을 견인할 시군 특화사업을 공모받아 시군에서 제출한 22개 사업 중 11개 사업을 선정했다.
도는 그동안 특별조정교부금을 소규모 숙원사업 위주로 지원했지만는 이번에는 민선 8기핵심 공약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귀농·귀촌·창업농 등과 연계하는 시군의 창의력과 특색있는 사업에 대규모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들은 충북도의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군의 특색있는 사업을 적극 지원해 시군 주도형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