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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6G 차세대 안테나 기술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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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거울' 개발·실증 성과 인정받아
포항공대와 성능 검증해 원천기술 확보 지속

[서울=뉴스핌] 이지민 기자 = LG유플러스는 차세대 이동통신 안테나 기술인 '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RS)'을 개발하고 실증한 성과로 제23회 전파방송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지난 2020년 5월 11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전경. 2020.05.11 alwaysame@newspim.com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전파방송기술대상은 전파 및 방송분야 우수 기술과 제품을 개발, 상용화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LG유플러스는 홀로그램, 확장현실(XR) 등 대용량 서비스가 상용화될 6세대이동통신(6G) 시대에 앞서 수백 메가헤르츠(㎒)에서 수십 기가헤르츠(㎓)에 이르는 초광대역폭 주파수를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안테나 개발에 매진해왔다.

RIS는 '지능형 거울'로 불리며, 건물 외부 신호를 실내로 투과하거나 반사시켜 이동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는데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력소모 없이도 전파효율을 높일 수 있어 통신망 운영 시 에너지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안테나 전문기업인 크리모와 컨소시엄을 맺고 RIS의 성능과 활용도를 검증해왔다.

LG유플러스는 포항공대 홍원빈 교수 연구팀과 6G 후보 주파수 대역인 테라헤르츠파 대역의 RIS 성능을 검증하고 있다. 향후 시제품 제작 등을 진행해 6G 원천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RIS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보편화될 6G망과 연계돼 운용자동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전무)은 "고객체감품질을 높이는 임무를 수행함과 동시에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력을 배양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유플러스 3.0'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catch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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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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