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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상사부문 3분기 영업익 590억원...트레이딩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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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4조7960억원...전년비 9.9% 증가
패션부문 영업익 290억원...70.6% 증가
리조트부문 영업익 720억원...350% 증가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삼성물산은 26일 3분기 상사부문 영업이익이 5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4조79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9.9% 증가했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철강, 화학 등 주요 품목의 지역 간 가격 및 수급 차이를 활용한 트레이딩 사업 확대, 시장 변화에 적기 대응한 신규 거래선 발굴 등 사업 경쟁력 강화하며 사업 기회와 규모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CI=삼성물산

올 3분기에는 트레이딩 및 운영사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증가했다. 다만 하반기 기점으로 원자재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했다. 삼성물산은 원자재가 하락 추세와 환율, 금리 상승으로 인한 수요 산업 위축 등에 대응해 안정적 수익 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상사부문은 '트레이딩, 사업운영, 사업개발의 안정적 성장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필수 산업재 트레이딩에 집중하고 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올 4분기 글로벌 경기 둔화세가 이어지는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예상돼 환경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각 사업별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 기반을 확고히할 방침이다. 

패션부문 3분기 영업이익은 2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0.6% 늘었다. 이 기간 매출은 4710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25.6% 증가했다.

리조트부문 영업이익은 7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0% 증가했다. 매출은 9300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31.5% 늘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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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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