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2021년 마약 단속량 역대 최고…강준현 "마약 신흥시장 전락 막아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필로폰·코카인·신종마약 등 대부분 증가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2021년 마약 밀수 단속량이 관세청 개청 이래 가장 많은 적발량을 기록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인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마약 단속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급감했던 마약 단속량이 2021년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카인, 필로폰, 신종마약 등 대부분 종류에서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1.05.04 kilroy023@newspim.com

강 의원은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1년 마약 밀수 단속량은 1272만474g, 단속 금액은 4499억원으로 관세청 개청 이래 가장 많은 적발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0년 마약 밀수 단속량은 14만8429g, 단속금액은 1592억원이다. 

품목별 단속중량을 보면 코카인은 2020년 153g에서 2021년 44만8478g으로 증가했다. 필로폰은 2020년 6만758g에서 2021년 57만6856g으로 늘었다.

신종마약은 2020년 2만1378g에서 2021년 14만2956g으로, 대마는 2020년 6만6038g에서 2021년 9만8783g으로 증가했다.

단속금액으로 보면 코카인은 2020년 1억원에서 2021년 2842억원으로, 신종마약은 2020년 13억원에서 2021년 38억원으로, 대마는 202년 21억원에서 2021년 62억원으로 증가했다. 필로폰은 유의미한 치이가 나지 않았다.

신종마약 품목 중에서는 GHB(물뽕)가 2020년 469g이었으나 2021년 2만8800g으로 단속 건수가 늘었다. LSD(환각제 종류)의 경우 2020년 487g에서 2021년 1233g으로 증가했다.

관세청이 적발한 마약 은닉 사례를 보면 2021년 3월 인천세관에서 독일발 국제우편을 이용해 모발영양크림에 케타민 979g을 은닉하거나 미국발 국제우편을 이용해 입욕제에 필로폰 4000g을 은닉하다 적발된 경우가 있다.

2021년 7월 부산세관에서는 멕시코발 해상화물을 이용해 헬리컬 기어(항고기 부품)에 필로폰 40만2800g을 은닉해 적발됐으며 2022년 5월 태국발 국제우편을 통해 불상 안에 1만9968정을 은닉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준현 의원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2020년 급감했던 마약밀수 단속량이 교역량 회복으로 인해 2021년 급증했다"며 "관계 당국은 적극적인 대응 태세를 갖춰 우리나라가 '마약 신흥시장'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