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공모가 대비 250% 뛴 유일로보틱스, 6개월 보호예수 물량 20만주 풀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통가능 주식수 대비 4.45% 물량 보호예수 해제

이 기사는 9월 16일 오후 3시56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로봇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의 6개월 의무보호예수 물량이 풀린다. 유통가능 주식수 대비 4.45%에 달하는 보호예수 주식 매도가 가능한 가운데 수익률(전일 종가 기준)이 250%를 웃돌아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따른 신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일로보틱스의 6개월 보호예수 주식 19만6311주가 오는 19일 해제된다. 지난 3월 공모에 참여한 기관투자자들의 의무보유(락업) 확약 물량이 대상이다.

최근 로봇 테마가 증시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한 유일로보틱스는 이번 보호예수 해제가 오버행(잠재적 매물)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 3월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유일로보틱스는 '따상(공모가 2배로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 달성)'에 성공하며 주가가 2만6000원까지 급등했지만, 이후 줄곧 내리막길을 타면서 1만원 중반대까지 떨어지는 부침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 육성 기대감에 최근 로봇주가 테마로 주목받으면서 유일로보틱스의 주가는 지난 7월 이후 2개월 만에 2배 이상 뛰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15일) 유일로보틱스의 주가는 3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 1만원 대비 280% 오른 수치다. 상당한 수익률이 기대되는 만큼 기관들이 보유 주식을 처분해 차익 실현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통상 의무보유확약이 해제되면 기관은 시세차익을 얻기 위해 보유한 주식을 시장에 풀면서 기업의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유일로보틱스는 2010년 설립된 플라스틱 사출 제조 자동화장비 및 산업용로봇 제조업체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 LG, 현대차, 기아차 등의 1차 벤더다. 지난 2018년 유일로보틱스는 직교로봇 개발 및 판매를 시작으로 다관절로봇, 협동로봇에 이르는 산업용 로봇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플라스틱 사출 자동화시스템은 자동차, 의료기기, 2차 전지, 가전제품, 일반 소비재, 포장재 등 다양한 제조산업에 두루 적용되고 있다"면서 "다관절 로봇과 협동로봇은 자체 개발에 성공해 판매 중이며, 사출자동화시스템과 산업용로봇을 소프트웨어와 결합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두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8% 증가한 412억원, 영업이익은 3.2% 상승한 33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자동화 장비는 자동차 및 가전제품 고객군에서 의료기기, 2차전지 등으로 확대가 전망되며, 올해 직교로봇 대비 마진율이 높은 협동/다관절로봇 판매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yoh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