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시 사회적경제 박람회 15~17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는 제1회 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15~1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사회적경제는 구성원간 협력·자조를 바탕으로 재화‧용역의 생산 및 판매를 통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민간의 모든 경제활동을 의미한다.

사회적경제기업으로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이 있다.

사회적경제박람회 리플릿 [사진=광주시] 2022.09.13 kh10890@newspim.com

이번 박람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 중간지원조직,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88개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직접 참여해 사회적경제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 지역사회 문제를 사회적경제로 풀어내는 공론화의 장, 사회적경제 제품 및 서비스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 지난해 광주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의 성공적 역량을 바탕으로 광주의 사회적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사회적경제 인식제고 및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사회적경제, 광주의 내☆일을 열다'라는 주제로 기념행사와 전시행사, 부대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5일 오후 2시 개막식은 사회적기업 루트머지의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유공자 및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가 표창, 퍼포먼스 등 순으로 열린다.

전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제품 판매관 61개, 사회적경제 홍보와 창업을 지원하는 상담관 5개, 사회적경제 정책을 전달하는 정책홍보관 1개, 자치구 정책홍보관 5개, 광주·전남, 대구·경북의 사회적경제 제품을 전시하는 달빛동맹 교류전 등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공공기관 홍보상담관에는 한전KDN, 전력거래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6개사가 참여해 홍보·구매상담을 돕고, 시민사회 의제 홍보와 캠페인을 진행하는 유관단체 홍보관 9개, 시민들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체험존 2개 등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사전 등록 이벤트로 300명에게 할인 쿠폰을 발송하고, 매일 선착순 33명에게 5만원 이상 구매 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전시장 현장에서 인증샷을 찍고 해시태그를 걸어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업로드하면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문 인증샷 이벤트도 실시된다.

전시장 내 휴게공간 등에서는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주어지는 할인쿠폰의 경품이벤트가 열린다.

학술행사는 지역사회문제 공론의 장으로서 사회적경제와 지역사회가 함께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15~16일 진행된다.

이 밖에도 광주공항에서 운영되는 사회적경제마켓과 5개 자치구별 사회적경제 새(SE)어바웃 광주투어 등을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을 직접 방문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정환 시 경제창업실장은 "지역에서 열리는 첫 박람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체험하고 다양한 상품을 구입하는 등 착한소비 문화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 발전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