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 죽산면이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동안성시민복지센터에서 '제17회 죽주대고려문화축제'를 3년만에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죽주대고려문화축제는 산성 축조 이후 단 한 번도 적의 침입을 허용하지 않았다는 죽주산성과 몽고군의 침입에 맞서 대승을 이끈 송문주 장군의 위상을 후대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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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죽추대고려 문화 축제 진행 모습[사진=안성시] 2022.08.29 krg0404@newspim.com |
축제는 오는 9월 9일 저녁 7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가요TV 녹화방송, △죽주가요제, △시가행진 퍼레이드, △송문주장군 전투 재현극, △각종 체험부스,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특별초청가수(김연자, 은가은, 별사랑, 유예진 등)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유봉현 죽주대고려문화축제위원장은 "죽주대고려문화축제는 옛 죽주의 영광과 문화를 재현하는 축제"라며 "풍성한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옛 죽주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