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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228개 시군구 취업자 2693만명…1년새 83.6만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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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지역고용조사 지표
고용률 평균 62.3%…군단위 68.4%
실업자 84만2000명…실업률 2.5%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228개 시군구 지역의 취업자가 1년 사이 80만명 이상 늘어 27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지역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228개(세종특별자치시, 계룡시 제외) 시군구 취업자는 2693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83만6000명 증가했다. 

2022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 [자료=통계청] 2022.08.23 jsh@newspim.com

시군구별로 보면 9개도 시지역(77개)의 취업자는 1361만1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48만3000명(3.7%), 9개도 군지역(77개) 취업자는 209만4000명으로 2만6000명(1.3%), 7개 특광역시 구지역(74개)의 취업자는 1122만5000명으로 32만7000명(3.0%) 각각 늘었다. 

시군구별 고용률은 9개도 시지역이 61.1%로 전년동기대비 1.4%p 상승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71.9%), 충청남도 당진시(69.2%), 경기도 이천시(68.4%)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9개도 군지역 고용률은 68.4%로 1.1%p 상승했다. 경상북도 울릉군(85.0%), 전라북도 장수군(80.1%), 전라남도 신안군(78.7%) 등에서 높았다. 7개 특광역시 구지역의 고용률은 57.3%로 1.9%p 상승했다. 인천광역시 옹진군(76.3%), 부산광역시 강서구(64.5%), 대전광역시 유성구(63.1%)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시군구별 실업자 및 실업률을 살펴보면 9개도 시지역의 실업자는 39만1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9만1000명(18.9%) 감소했고, 실업률은 2.8%로 0.7%p 하락했다. 실업률은 경기도 안산시(4.9%), 경상남도 통영시(4.4%), 경상북도 구미시(4.3%) 등에서 높았다. 

2022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 [자료=통계청] 2022.08.23 jsh@newspim.com

9개도 군지역의 실업자는 2만6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6000명(18.6%) 감소했다. 실업률은 1.2%로 0.3%p 하락했다. 실업률은 경상남도 고성군(3.0%), 경상북도 칠곡군(3.0%), 충청북도 증평군(3.0%)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7개 특광역시 구지역의 실업자는 42만5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2만9000명(23.2%) 감소했다. 실업률은 3.6%로 1.2%p 하락했다. 특히 실업률은 인천광역시 남동구(5.1%), 서울특별시 금천구(5.0%), 부산광역시 동래구(4.9%) 등에서 5%안팎을 보여 높게 나타났다. 

9개도 시지역의 산업별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507만7000명), 광·제조업(259만8000명), 도소매·음식숙박업(252만8000명) 순으로 많았다. 직업별로 보면, 기능·기계조작·조립종사자(297만6000명),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297만2000명), 서비스·판매종사자(270만6000명) 순으로 많았다.  

2022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 [자료=통계청] 2022.08.23 jsh@newspim.com

9개도 군지역의 산업별 취업자는 농림어업(74만7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60만8000명), 도소매·음식숙박업(29만6000명) 순으로 많았다. 직업별로 보면, 농림어업숙련종사자(72만5000명), 서비스·판매종사자(36만 2000명), 기능·기계조작·조립종사자(31만2000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7개 특광역시 구지역의 산업별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467만8000명), 도소매·음식숙박업(240만5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164만9000명) 순으로 많았다. 직업별로 보면,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300만6000명), 서비스·판매종사자(244만7000명), 사무종사자(227만6000명) 순으로 많았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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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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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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