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 18일 강원 태백시 철암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38회 의용소방대원 기술경연대회가 열렸다.

19일 태백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는 태백지역 의용소방대간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평소 갈고 닦은 소방기술을 상호 교류해 상황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9년 개최된 후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됐으며 소방호스 끌기, 소방호스 연장, 개인장비장착 릴레이 등 4개 종목으로 진행했다. 종합우승은 태백시여성의용소방대가 차지했다.
김재석 태백소방서장은 "지역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재난대응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대형재난 예방을 위해 힘써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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