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폭스바겐 아테온 R-Line 4모션, 플레그십 세단 시장 도전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존 아테온에 스포티한 디자인 더해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 R-Line 4 모션이 플레그십 세단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7월 플래그십 세단 '신형 아테온'에 스포티한 디자인 사양을 입힌 '신형 아테온 R-Line 4모션'을 출시한 바 있다.

[사진= 폭스바겐 코리아]

아테온은 첫 출시 이후 우아한 패스트백 디자인과 폭넓은 드라이빙 퍼포먼스로 기존 오너들의 호평을 받으며 매력적인 스포츠 세단으로 자리잡았다.

신형 아테온 R-Line 4모션은 스포티한 디자인 터치를 더해 스포츠 세단으로 성격을 더욱 강화했다.

이와 함께 기존 아테온의 강력한 퍼포먼스, 안전 및 편의사양은 그대로 탑재해 높은 상품성으로 다시 한 번 국내 세단 고객들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신형 아테온 R-Line 4모션'은 더욱 볼드해진 R-Line 전용 프런트 범퍼 덕분에 전면부에서 시각적으로 강렬하면서도 안정적인 차체 밸런스 보여준다.

여기에 프런트 범퍼, 사이드라인, 핸들 등 외관과 실내 곳곳에 R-Line 로고를 배치해 스포티함을 더했다.

측면에는 다이내믹한 디자인의 20인치 내슈빌 알로이(Nashvill Alloy) 휠과 후면에는 블랙 리어 스포일러와 크롬으로 마감한 쿼드 머플러를 탑재해 스포티한 프리미엄 세단으로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실내 인테리어 역시 R-Line 디자인 요소가 적용돼 외관의 스포티한 느낌이 이어진다. 스티어링 휠 스포크 하단에 R-Line 로고를 배치했으며 그립감을 위해 9시와 3시 방향에 타공 가죽을 씌웠다.

R-Line 전용 시트는 부드러운 블랙 컬러의 티타늄 나파 가죽으로 만들어 세련된 분위기를 형성하는 동시에 과격한 주행에도 운전자의 몸을 훌륭히 지지한다.

마지막으로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답게 사운드 시스템 또한 '하만 카돈'을 탑재했다. 전 좌석에서 들리는 풍부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가 주행 감성을 더해준다.

여기에 ▲무선 앱커넥트를 지원하는 9.2인치 MIB3 디스커버 프로(MIB3 Discover Pro)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360도 에어리어 뷰 카메라(360° Area View Camera) ▲운전석 메모리 및 마사지 시트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Multi-function Steering Wheel) ▲3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3-zone Climate Control Air Conditioning) ▲뒷좌석 온도 조절 패널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Easy Open Trunk) 등 운전자를 위한 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사진= 폭스바겐 코리아]

또한 첨단 통합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 드라이브'가 기본 탑재돼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신형 아테온 R-Line 4모션은 이전 세대 대비 질소산화물을 80% 저감시킨 차세대 EA288 evo 2.0 TDI 엔진을 탑재해 배출가스는 낮추고 성능은 강화했다.

최고출력은 이전 세대 보다 10마력 상승한 200마력으로 최대 토크 40.8kg.m을 발휘한다. 공인연비는 각 13.8km/ℓ(복합), 12.4km/ℓ (도심), 16.2km/ℓ (고속)이다.

신형 아테온 2.0 TDI R-Line 4모션 모델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5981만 7000원이며 8월 프로모션 혜택과 중고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인'이 제공된다.

폭스바겐 인증 중고차를 통해 기존에 타던 차량을 매각할 시 중고차 값을 제외하고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트레이드인' 프로그램과 프로모션 혜택을 모두 적용하면 5200 만원대에 신형 아테온 구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5년/15만 km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가 제공돼 고객의 총 소유비용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