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서영교 국회의원(서울 중랑구갑)은 17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최고위원이 돼 대한민국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전북을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전북은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난 고장이다"며 "이러한 정신이 4.19, 5.18로 이어져 대한민국 발전토대를 이뤘고, 전북의 정신을 제대로 이어받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전북을 살리는데 앞장서 전북 소외에서 벗어나게 만들겠다"며 "현 정부의 독선과 오만을 끊어낼 수 있도록 맨 앞에 서겠다"고 부연했다.
서 의원은 "정부는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올해부터 10년간 10조 투입할 계획이다"며 "전북의 위기대응기금을 확대해 전북을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등과 긴밀한 협력으로 전북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알짜기업이 들어와 성장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더했다.
또 새만금 개발에 대해서도 "30년 넘게 전북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새만금 개발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예산과 행정을 뒷받침하겠다"며 "전북새만금특별자치도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새만금특별자치도 계획은 현 정부의 계획이며 인수위 과제에도 포함돼 있다"며 "계획이 가능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서 의원은 "여야와 각 부처 등과의 합의를 이끌어내 인구감소지역지원 특별법,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고향사랑기부금법 등을 통과시켰다"며 "3선 국회의원 동력으로 전북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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